※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집트 미라는 죽은 사람의 시신이 썩지 않도록 보존한 것을 말하는데, 당시의 시대상과 과학기술의 수준으로는 설명할 수 없을 정도로 대단한 기술이라고 한다. 고대 이집트인들이 이렇게 미라를 만든 이유는 사후세계에서 삶이 계속된다라는 강한 믿음 때문에 육체를 보존하는 것을 중요하게 여겼다고 한다. 아주 흥미로운 점은 모든 이집트인이 똑같은 방식으로 미라가 된 것은 아니라고 한다. 돈과 신분에 따라 미라 제작 방식과 장례 절차의 수준이 달랐다. 우리가 알고 있는 붕대에 감긴 미라는 이집트 미라의 한 형태일 뿐이고, 실제 시대와 신분에 따라 모습이 상당이 다양하다고 한다. 이집트인들은 불멸에 대한 강한 호기심과 열망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불멸을 향한 이집트인들의 믿음은 사막보다 깊었고 나일강처럼 끝없이 흘러간다. 미라 초상화는 파이윰 미라 초상화로 알려진 예술 양식은 서기 1세기에서 4세기 사이 이집트에서 제작되었다. 대부분 파이윰에서 발견되었지만 이집트 여러 등지에서 발견되기에 학계에서는 미라 초상화라는 용어를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