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에다 신의 도해 베트남 전쟁>은 베트남 전쟁을 글로 읽는 것이 아니라 도해로 볼 수 있다. 지도, 삽화, 무기, 장비, 전투 장면을 통해 전쟁의 흐름을 이해하게 한다. 전쟁은 1945년 8월 15일, 일본이 포츠담 선언을 수락함에 따라 인도차이나 반도에서 시작되었다. 미군이 본격적으로 참전한 것은 1965년으로 미 해병대가 전차 부대를 편성에 포함시켜 다낭에 상륙했다. 당시 미군과 남베트남 민족해방전선의 무기와 군복 등 군인의 모습을 비교할 수 있다. 해방전선은 농민을 중심으로 한 민간인으로 조직되었기 때문에 농민복에 전투 군장을 결합한 형태가 일반적이었다. 장비는 소련과 중국으로부터 공여받은 것외에 남베트남군 등에서 노획한 장비도 사용했다. <우에다 신의 도해 베트남 전쟁>의 장점은 도해라 그림으로 아주 쉽게 베트남 전쟁을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이다. 성인들을 위한 학습만화에 가깝기 때문에 역사 이해에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