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사이코패스'는 일반적으로 타인의 감정이나 권리를 무시하고 공감 능력과 죄책감이 부족해 성향을 보이는 사람이다. 냉정하고 잔인한 사람을 사이코패스라고 생각하지만, 단순히 감정이 없거나 범죄를 저지른다고 모두 사이코패스는 아니다. 주로 반사회적 성격 특성과 관련해 거짓말과 충독성, 책임감 부족, 공감 부족 등의 특징이 나타난다. 많은 범죄자들이 사이코패스일 수 있지만, 모든 사이코패스가 범죄자는 아니다. 사이코패스는 공감과 죄책감의 부족, 타인을 이용하거나 조종하는 행동 등 여러 성격적 특성이 복합적으로 나타난다고 이해하면 된다. <나를 우습게 봤겠지만>의 원제는 'Never saw me coming'로 직역하면 '내가 오는 걸 전혀 보지 못했겠지'정도라고 할 수 있다. 상황에 따라서는 '내가 이렇게 할 줄 전혀 몰랐겠지'정도의 의미로도 사용할 수 있다. <나를 우습게 봤겠지만>의 주인공 클로이 세브러는 '사이코패스'다. 자신의 사이코패스인 것을 인정하고, 레너드 와이먼 박사의 사이코패스 관련 프로그램에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