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호메로스의 '오디세이아'는 고전 중에 고전으로 인생에 한 번은 꼭 읽어봐야 할 고전이다. 트로이 전쟁이 끝나고 고향 이타카로 돌아가기까지 10년이라는 시간이 흐르는데 이 10년 여정을 대서사시로 쓴 것이 '오디세이아'다. '오디세이아'는 약 3000년 전에 쓰여진 것으로, 수많은 시련을 극복한 오디세우스가 지혜와 인내로 고향과 가족을 만나게 된다는 이야기다. 오디세우스가 고향으로 돌아가는 길이 10년이 걸린 것은 포세이돈을 분노케한 사건 때문이다. 오디세우스와 부하들은 폴리페모스의 동굴에 들어가 폴리페모스는 외눈박이 거인 키클롭스였다. 바다의 신 포세이돈의 아들로 오디세우스의 부하들을 잡아먹자 오디세우스가 폴리페모스의 눈을 찔러 탈출한다. 포세이돈이 이 일을 알게 되면서 오디세우스의 귀향길이 순탄하지 않게 되고, 폭풍과 난파, 여러 시련을 겪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