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보리달마'는 선불교의 제1조이자 역사와 전설의 경계에 선 반 역사적 사상가다. '달마대사'라는 이름이 더 익숙하기도 하다. <불안한 그 마음을 내 앞에 꺼내 보아라>에서는 보리달마가 참된 자아인 자신의 본래 마음을 직접 깨달아야 한다고 알려준다. 진짜 자신과 마주하는 것이 진정한 깨달음으로 문자나 이론에만 의존하지 않고, 자신의 마음을 직접 살펴 깨달음을 얻는 것을 강조했다. 진짜 나는 마음속에 있다. 참된 자아는 지위나 재산, 외모, 이름이 아니라 본래의 마음에 있다. 자신의 욕심이나 분노, 집착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것이 중요하다. 돈, 명예, 성공, 실패에 지나치게 매달리면 마음이 흔들린다. 집착을 버려야 자유로운 삶을 살 수 있다고 보았다. 이런 모든 것을 알고만 있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실천해야 한다. 불교 경전을 많이 읽는 것보다 실제 생활에서 바르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이 중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