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귀 뚫기를 하려면 어떤 콘텐츠로 보고 듣고 해야 할까? 무작정 좋아하는 것만 보는 것이 맞는지 모르겠고, 귀 뚫린 사람은 나보다 언어가 발달했을 것 같고, 남보다 영어를 아무리 해도 안 될 것 같고, 나는 좀 더 체계적으로 하는 게 나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먼저 본인에게 재미있는 영상을 몇 개 찾아 본다.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에서 클릭하고 지속해서 본 영상들이 어느 나라의 것인지 살피고, 듣기는 억양과 발음, 어투와 리듬의 소리로 알아듣기 때문이다. 같은 영어라도 서로 다른 나라나 지역 사람의 발음, 억양에 따라 아는 말도 뭐하고 하는지 모를 때가 있다. 한 나라로 좁혀서 시작하는 것이 귀를 뚫는 데 빠른 방법이다. 본인이 잘 보게 되는 영상을 봐야 한다. 언어가 아닌 그냥 소리로 들리는데도 이상하게 잘 보게 되는 영상이 있다. 시리즈를 보면 꽤 오랫동안 지속되는 에피소드 안에서 다양한 상황과 인물의 캐릭터가 있다. 영어권 문화와 캐릭터를 알아야 말이 이해된다. 문장만 공부해서는 들리지 않는다. 언어를 습득하여 어느 나라에 가서든 영어를 알아듣고 소통할 수 있는 사람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