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선생의 기적의 다이어트
갱선생(이경윤) 지음 / 모티브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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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간헐적 단식이 인기를 끌 때 간철적 다이어트를 시도해 보고 싶었다. 간헐적 단식은 일정 시간 동안 음식을 먹지 않고 나머지 시간에 식사하는 식사 방법이다. 무엇을 먹느냐보다 언제 먹느냐에 초점을 두는 다이어트 방식으로 가장 일반적인 방식은 16시간 단식에 8시간 식사 방식이고 초보자에겐 14시간 단식, 10시간 식사 방식도 있다. 또는 일주일 중 5일은 정상 식사를 하고 2일은 500Kcal 정도로 제한하는 방식도 있다. 간헐적 단식으로 체중이 감량되고 인슐린 민감도도 개선되어 혈당 관리에 도움을 준다. 식사 횟수 감소로 칼로리 조절이 쉬워지면서 일부 연구에서는 염증 감소와 대사 건강 개선 가능성까지 알려졌다. 하지만 폭식하면 효과가 줄어들고 당뇨병이나 수유 중인 경우 전문가와 상담이 필요하다. <갱선생의 기적의 다이어트>에서는 지방을 태우는 버터와 오일 다이어트에 대해 알아본다. 버터와 오일은 지방이 많아 다이어트에서 피해야 할 식품이기도 하다. 버터와 오일을 활용한 다이어트는 보통 키토제닉 다이어트나 방탄커피와 관련이 있다.

지방을 많이 먹는다고 자동으로 살이 빠지는 것은 아니다. 지방을 소화하고, 흡수하고, 에너지로 사용할 수 있는 상태가 되었을 때 비로소 지방은 타기 시작한다. 탄수화물을 줄이고 단백질과 지방 중심으로 식단을 재구성해 몸이 지방 연료에 적응하도록 만드는 것이다. 버터는 활용도가 높아 산화에 비교적 안정적인 동물성 지방이기 때문에 고온 조리에 적합하다. 방탄커피는 블랙커피에 버터와 오일을 넣어 아침 식사를 대신하는 형태다. 오일은 일반 지방보다 비교적 빠르게 에너지로 전환되는 중쇄지방산으로, 섭취하면 에너지가 확 올라오는 느낌을 받는다고 한다. 지방에 적응이 되어 있지 않은 상태에서 오일을 갑자기 많이 섭취하면 설사나 복통이 생겨 처음엔 오일을 많이 넣지 않는다. 건강을 하나의 수치로만 판단하기보다는 몸 전체의 상태와 생활습관을 함께 살펴보는 접근이 필요하다. 식습관, 생활습관, 대사 상태 등을 함께 살펴보는 기능의학적인 접근도 하나의 선택지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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