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리더의 언어 공식
윤상명 지음 / 모티브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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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더 중에서도 상위 1%의 리더들에겐 어떤 언어 공식이 있을까? 1% 리더들이 가지는 언어 공식이 있다면 배워보고 싶기도 하다. 분명 리더들에겐 특별한 뭔가가 있을 것이고, 그것들을 찾아내어 자신의 것으로 만든다면 분명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최근에 '아비투스'라는 단어를 알게 되었다. 아비투스는 사람이 살아온 환경과 경험이 몸과 생각에 배어 있는 무의식적인 습관과 성향으로 말투나 행동 습관, 취향, 품위 등을 의미한다. 아비투스는 인간의 품격과 계급을 결정짓는 것은 단순히 통장에 찍힌 숫자가 아니라 일상에서 배어 나오는 무의식적인 습관과 태도다. 리더의 아우라를 만드는 가장 직관적이고 강력한 무기가 바로 신체 자본이다. 아비투스와 같은 아우라는 단정함에서 나온다. 사람들을 향해 짓는 표정부터 모든 시각적이고 비언어적인 요소들이 입 밖으로 나올 때 말의 무게를 미리 결정하게 된다. 특히 사람들 앞에 서야 하거나 발표를 할 때 1%의 리더들은 우대에 오르기 전, 이미 시각적 아우라만으로 청중의 의심을 잠재우고 설득의 절반을 끌어낸다. 베이직한 단정함의 디테일은 복장의 형태를 불문하고 상대방에게 매우 강력한 무언의 메시지를 던진다. 1%의 리더들은 직급이 높아질수록 태도를 더욱 낮추고 부드럽게 만든다. 그들은 자신보다 직급이 낮은 팀원, 직원에게도 정중하게 인사를 건네고 미소를 짓는다. 그들은 타인에게 친절과 정중함을 베푸는 데 아무런 두려움이 없다.

<1% 리더의 언어 공식>에서는 1% 리더들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가질 수 있었다. 리더들에게 중요한 것은 '책임감'이라고 생각한다. 리더가 고독한 결단을 내렸다면 리더십의 마지막이자 가장 무거운 관문이 있다. 바로 자신이 내린 그 결정의 결과에 대해 온전하게 책임을 지는 것이다. 리더 중에서도 권한은 맘껏 누리면서 책임은 교묘하게 회피하는 안타까운 상황을 마주하게 된다. 문제가 터졌을 때는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꼬리 자르기를 시전한다. 이렇게 책임을 회피하는 리더와 함께 일하는 구성원들은 결코 100%의 기량을 발휘할 수 없다. 1%의 훌륭한 리더들은 다르다. 자신이 결정한 사안에 대해 변명하지 않고 묵묵히 모든 피바람을 맞을 각오가 되어 있다. 이들이 조직의 결속력을 다질 때 꺼내는 가장 강력한 언어는 바로 책임은 리더가 짊어진다는 것이다. 묵직한 한마디가 조직에 미치는 파급력은 실로 엄청나다. 리더가 든든한 방패가 되어 등 뒤를 지켜준다는 확신이 드는 순간 조지그이 공기는 바뀐다. 실무자들은 실패에 대한 두려움과 방어기제를 내려놓고 기꺼이 새로운 시도와 도전을 향해 몸을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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