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누구나 실패를 하면 좌절도 하고 절망도 하지만 그러면서도 또 다시 일어나 새로운 일에 도전하기를 반복하며 살아간다. 창업에 실패하는 것도 인생에 일어나는 실패 중에 하나다. 하던 일이 잘못되는 것은 경제적 손실뿐 아니라 자존감이나 인간관계, 미래에 대한 자신감까지 모두 흔들리기도 한다. 한국 사회에서 성공한 사람과 실패한 사람을 결과로만 판단하기도 해 사업의 성공과 인간의 가치가 항상 일치하는 것은 아니다. <저는 매일 밤 낯선 손님을 태우고 달립니다>에서도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는 각오로 도전한 택시 운전기사의 이야기다. 많은 사람들은 인생을 하나의 이야기처럼 살아가고, 세상이 자신만을 중심으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삶의 선택과 책임을 결국 자신이 져야 한다는 의미다. 누군가 대신 살아줄 수 없기 때문에 작은 선택 하나, 어떤 사람을 만나고, 어떤 일을 하며 살아가는지 그런 것들이 모두 인생 이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