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다양한 장르가 혼합되는 스토리 또한 무척 흥미로우면서 신선함도 느끼는데 이 작품 <마술사가 너무 많다>는 SF, 판타지와 미스터리가 혼합되어 있다. 게다가 이 작품 <마술사가 너무 많다>의 초반부터 명탐정 '셜록 홈즈'의 사건 현장을 보는 듯한 장면으로 시작한다. SF 판타지 미스터리이다 보니 이 <마술사가 너무 많다>는 영국과 프랑스가 영불제국이라는 이름으로 통합되어 이어진 세계에서 살인사건이 일어나게 된다. 역사 SF 판타지 미스터리 장르가 되는 것이다. 재밌는 요소들을 많이 가지고 있는 이 작품 <마술사가 너무 많다>의 주인공은 '다아시 경'이다. 이 '다아시 경' 시리즈는 셜록 홈즈식 추리와 마법 세계, 역사를 결합한 시리즈로 미스터리를 좋아하는 독자라면 아주 흥미가 생기는 시리즈다. 하지만 아직 이 '다아시 경' 시리즈를 읽어 본 적이 없어 기대되면서 설레기도 한다. 영불제국의 해군 정보부 특수 요원인 앤서니 애슐리는 셰르부르 지역의 한 월세방을 찾아간다. 그런데 앤서니가 그 방에 도착했을 때 한 사내가 가슴에 육중한 대형 나이프에 꽂혀 이미 사망한 것을 발견한다. 앤서니는 집 관리인에게 어서 신고하라고 말했지만 노파는 겁을 먹고 공황에 빠진다. 노파에 말에 의하면 죽은 남자 조르주 바버를 만나러 온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