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영끌'은 영혼까지 끌어모은다는 의미로 주로 집이나 투자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예금과 적금을 해지하고 신용대출을 받고, 마이너스통장 개설, 부모님 지원, 전세보증금 활용 등의 방법을 활용해 가능한 자금을 최대한 동원하는 것이다. 특히 팬데믹 이후 저금리와 부동산과 주식 급등으로 지금 서울 아파트를 안 사면 영원히 못 산다는 불안 심리로 영끌을 했고 당시 주로 내 집 마련의 꿈을 가진 20~30대층이었다. 서울 집값은 직장인의 월급만으로는 따라잡기 어렵다. 기다리면 더 비싸지고 무리해서라도 먼저 사야 한다고 느끼기도 한다. 당시엔 대출 이자 부담이 상대적으로 작았고 은행 예금 이자도 낮았다. 하지만 이후 기준금리가 오르자 대출 이자 부담이 증가했고, 집값도 조정되고, 거래가 급감하는 등의 일이 발생했다. 원리금 상환의 부담이 커지고, 자산의 가치가 하락하게 되어 하우스푸어의 위험을 겪게 된다. <이번 생에 영끌은 무섭고 전세금 오려주긴 지쳐서, 실거주 한 채 샀습니다만>에서 전세를 탈출하고 내 집 마련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