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맨큐의 경제학'이란 경제학자 그레고리 맨큐가 쓴 대표적인 경제학 입문서로 경제학의 기본 원리를 쉽고 체계적으로 설명하는 책이다. 이 책의 핵심은 복잡한 이론보다 일상에서 작동하는 경제 원리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는 것이다. 맨큐는 경제를 제한된 자원 속에서 사람들이 어떻게 결정 내리는지 설명한다. 사람은 선택을 하며 살아가고, 그 선택에는 항상 기회비용이 따른다. 합리적인 사람은 한계적으로 생각하고, 사람들은 유인에 반응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원리를 바탕으로 시자으이 작동 방식, 수요와 공급, 가격 결정, 정부의 역할 등을 풀어내는 것이 맨큐의 경제학이다. <맨큐의 경제학으로 선점하는 1%의 기회>는 경제학적 지식을 기초로 경매라는 현장을 들여다본다. 경매가 가격 경쟁만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경제학의 기본 원리인 수요와 공급, 기회비용 등을 설명할 수 있다. 경제학은 근본적으로 희소성에 관한 학문으로 희소성은 사회가 가진 자원은 유한하기 때문에 사람들이 가지고 싶은 만큼 다 가질 수는 없다는 것이다. 부동산 시장이야말로 희소성이 가장 극명하게 드러나는 곳이다. 사람들이 원한다고 해서 땅을 무한대로 늘릴 수 없다. 이 희소성 때문에 필연적으로 선택이라는 갈림길에 서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