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미라클모닝이 유행할 때 미라클모닝을 시도한 적이 있다. 새벽에 일어나 책을 읽거나 공부를 하기도 했는데 비교적 짧은 시간이었지만 효율은 아주 좋았었다. 그런데 이 미라클모닝을 하려면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야 한다는 것이다. 일찍 자는 습관을 만들려고 했지만 쉽지 않았고, 그렇다 보니 아침 일찍 일어나는 것도 한계가 있었다. 미라클모닝은 오래 지속되지 못했지만 한 가지 알게 된 사실은 새벽이나 이른 아침에 뭔가 하는 것이 효율이 좋다는 것이다. <단희쌤의 새벽수업>에서처럼 뭔가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새벽에 하는 것을 권하고 싶다. <단희쌤의 새벽수업>에서는 새벽 4시 반을 고집한다고 한다. 사람에 따라, 상황에 따라 아침 시간을 이용하는 것이 좋은데 꼭 새벽 4시 반은 아니어도 괜찮을 것 같다. 15년 새벽 4시 반에 기상하는 일이 하루 중 가장 행복한 시간이며 매일 밤, 새벽을 기대하며 잠이 든다고 한다. 새벽 4시 반엔 세상이 정적에 잠겨 있고, 전화도, 메시지도 오지 않는 시간이다. 누군가의 기대에 부응해야 할 필요가 없는 고요함 속에서 비로소 자신의 안을 들여다볼 수 있는 시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