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식의 내 몸을 바꾸는 평생 루틴 - 나이 들수록 건강해지는 습관의 힘
김민식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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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건강을 특별하게 챙기는 사람이 아니라면 건강을 잃어본 적이 있는 사람이 건강을 챙기고 지키고 싶어한다. 건강은 우리의 삶에서 가장 기본적이면서 중요하다. 나이가 들수록 건강은 제일 중요해지고 지킬 수 있을 때 지켜야 한다. <김민식의 내 몸을 바꾸는 평생 루틴>의 저자는 40대에 5년 연속으로 지방간이라는 판정을 받는다. 지방간이 심해지면 암이 될 수 있는 상황이고, 건강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된다. 지방간을 없앨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 건강 서적을 수백권 읽고, 책에서 권하는 습관을 하나씩 실천해 보기로 한다. 그렇게 지방간이 사라지고 건강의 소중함을 알게 된 것이다. 좋은 습관으로 일상을 채우면 좋은 삶이 된다. 좋은 습관을 만들기 위해 작은 행동부터 시작하고, 자신의 수준에 맞게 강도를 줄인다. 작은 습관은 쉽게 잊히기 때문에 다른 습관과 연결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기존 습관이 무르익은 후에 새로운 습관을 붙이면 훨씬 수월하게 루틴을 만들 수 있다. 습관을 만들고 유지하는 데에 기록이 큰 도움이 된다. 매일 목표를 세웠다면 다 하고 나서 달력에 표시한다. 어려운 일도 꾸준히 할 때 재미가 생긴다. 노력 끝에 일군 성취는그 이상의 기쁨을 선사한다. 건강을 지키는 습관은 단기간에 완성되지 않는다. 규칙적인 생활과 작은 꾸준함이 차곡차곡 쌓일 때 몸과 마음이 균형을 이룬다.

건강에 있어 노화가 제일 큰 문제이기도 하다. 노화를 늦출 수도, 멈출 수도, 심지어 되돌릴 수도 없다. 하지만 오래 건강하게 살 수 있는 조건이 있다. 노화를 연구하는 연구자들은 적게 먹는 것이 좋다고 한다. 과식은 몸을 혹사시키고 노화를 촉진하지만 소식은 몸의 회복력과 수명을 늘린다. 건강하게 오래 살고 싶다면 육식을 줄인다. 고기를 완전히 끊지 않더라도 동물성 단백질을 줄이고 식물성 단백질을 늘리는 것만으로도 여러 질병으로 인한 사망률이 뚜렷하게 줄어든다. 간헐적 단식 혹은 주기적 단식을 한다. 잘 먹는 것만큼 안 먹는 것이 중요하다. 의식적으로 먹는 것을 절제하고 때때로 굶는다. 야식을 먹지 않고, 간식도 거의 손대지 않는다. 음식을 먹고 나면 혈당 스파이크를 걱정하기도 한다. 혈당 스파이크를 줄이는 방법은 약이나 극단적인 다이어트가 아니었다. 그저 조금 더 자주 걷고, 조금 다르게 먹고, 조금 더 똑똑하게 생활하는 것이다. 혈당 스파이크의 가장 흔한 원인은 단순당을 과도하게 섭취하고, 위 배출 속도의 변화, 인슐린 분비 및 작용의 문제라고 할 수 있다. 음식의 소화와 흡수 속도를 늦추는 것도 중요하다. 식이섬유가 많은 음식은 당분의 흡수를 지연시켜 혈당 상승을 완만하게 한다. 건강을 위한 운동으로 아침에 일어나면 바로 상체를 일으키지 않고 몸을 옆으로 돌린 뒤에 천천히 일어난다. 바른 자세로 걸으면 아프지 않고 오래 잘 걸을 수 있고, 틈틈이 일어나서 스트레칭을 하는 것도 중요한 습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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