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에 있어 노화가 제일 큰 문제이기도 하다. 노화를 늦출 수도, 멈출 수도, 심지어 되돌릴 수도 없다. 하지만 오래 건강하게 살 수 있는 조건이 있다. 노화를 연구하는 연구자들은 적게 먹는 것이 좋다고 한다. 과식은 몸을 혹사시키고 노화를 촉진하지만 소식은 몸의 회복력과 수명을 늘린다. 건강하게 오래 살고 싶다면 육식을 줄인다. 고기를 완전히 끊지 않더라도 동물성 단백질을 줄이고 식물성 단백질을 늘리는 것만으로도 여러 질병으로 인한 사망률이 뚜렷하게 줄어든다. 간헐적 단식 혹은 주기적 단식을 한다. 잘 먹는 것만큼 안 먹는 것이 중요하다. 의식적으로 먹는 것을 절제하고 때때로 굶는다. 야식을 먹지 않고, 간식도 거의 손대지 않는다. 음식을 먹고 나면 혈당 스파이크를 걱정하기도 한다. 혈당 스파이크를 줄이는 방법은 약이나 극단적인 다이어트가 아니었다. 그저 조금 더 자주 걷고, 조금 다르게 먹고, 조금 더 똑똑하게 생활하는 것이다. 혈당 스파이크의 가장 흔한 원인은 단순당을 과도하게 섭취하고, 위 배출 속도의 변화, 인슐린 분비 및 작용의 문제라고 할 수 있다. 음식의 소화와 흡수 속도를 늦추는 것도 중요하다. 식이섬유가 많은 음식은 당분의 흡수를 지연시켜 혈당 상승을 완만하게 한다. 건강을 위한 운동으로 아침에 일어나면 바로 상체를 일으키지 않고 몸을 옆으로 돌린 뒤에 천천히 일어난다. 바른 자세로 걸으면 아프지 않고 오래 잘 걸을 수 있고, 틈틈이 일어나서 스트레칭을 하는 것도 중요한 습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