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한국인들은 음식에도 진심이지만 집에도 진심이다. '내 집 마련'이라는 것이 한국인의 꿈일 정도로 한국인에게 집은 단순한 주거 공간이 아니라 삶의 안정과 정체성을 상징하는 특별한 장소다. 하지만 대한민국의 집은 너무나 비싸다. 특히 서울의 집값은 보통의 직장인이 월급만으로는 사기 어려울 정도다. 그래서 집을 살 때는 대출의 전략이 필요하기도 하다. 그렇다고 평생 내 집 없이 살 수는 없다고 생각하기에 내 집 마련이 중요하다. <서울 아파트, 20대부터 준비하라>를 통해 서울 아파트에 입성할 수 있는 공식을 알려준다. 이 공식은 4X4 사이클로 인생과 커리어를 장기적으로 설계하기 위한 반복 구조를 의미한다. 핵심은 약 4년을 하나의 단위로 설정하고 목표를 세우고, 그 기간 동안 집중적으로 실행과 성장을 이룬다. 이후 다시 4년 단위로 방향을 점검하고 새로운 목표를 설정하는 과정을 반복해 나간다. 이것이 '4X4 사이클'이다. 4년을 한 번 제대로 보내고, 그다음 4년을 또 한 번 제대로 선택하고, 그렇게 네 번의 선택을 반복하면 결과는 생각보다 분명해진다. 네 번의 합리적인 선택, 네 번의 현실적인 점프, 그 점프들이 이어져 만들어내는 변화다. 이렇게 16년이라는 시간을 투자해서 서울에서 내 이름을 된 아파트 한 채를 가질 수 있다. 지금 위치에서 할 수 있는 선택, 다음 단계로 넘어 가기 위한 선택, 그 선택들이 어떻게 이어지는지를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