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음의 과학 - 세포부터 뇌 건강까지 내 몸의 시계를 되감는 바이오해킹 루틴
라라 헤메릭.아나스타샤 메이블 지음, 엄성수 옮김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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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젊음이라는 것 또한 한 번 지나가면 되돌아오지 않는다. 인간에게 노화는 태어나면서부터 시작되고 신체적인 노화는 40대~50대가 되면 뚜렷해지고 체감할 수도 있다. 우리는 건강과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수단을 가지고 있다. 과학적으로 바복해서 입증되어온 사실이지만 어떤 생황 방식을 택하는지에 따라, 어떻게 먹고 어떻게 움직이며 어떻게 자고 어떻게 생각하며 어떻게 살아가는지에 따라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다. <젊음의 과학>은 어떻게 하면 오래 살 수 있는지 건강 수명을 맏느는 것이다. 특히 EAT, MOVE, SLEEP, THINK, LIVE라는 다섯 축으로 간단하게 구조화한 것이다. 식사, 움직임, 수면, 사고방식, 삶의 태도라는 다섯 영역을 중심으로 자신의 생활을 차례로 점검하면서 자신의 생활에서 무엇을 바꿀 수 있을지 자연스럽게 생각한다. 젊음을 유지하는 유전자는 건강 수명에 25%정도밖에 되지 않는다고 한다. 나머지는 일상적인 습관과 행동, 생각은 물론 사회적 관계에 의해 좌우된다는 것이다. 누구나 자신의 노화 속도가 있고, 그것을 통제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젊음은 신체와 관련된 것이기에 건강, 장수를 위한 음식으로 귀결된다. 영양은 단순한 연료가 아니라 생물학적 정보이기 때문에 건강 수명과 기대 수명을 변화시킬 수 있다. 건강한 식단은 영양가 높은 자연식 위주의 식단이다. 수십 년에 걸친 연구로 그 효과가 입증된 지중해식 식단은 모든 원인에 대한 사망률은 물론 심장 질환과 인지 기능 저하의 위험까지 낮춰주는 것으로 밝혀졌다.

노화가 오면 근육량이 줄어든다. 오래 젊게 살고 싶다면 근육을 만들어야 한다. 근육은 몸의 움직임을 돕는 조직이 아니라 건강하게 늙어가는 데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는 활발한 대사 기관이다. 또한 근육은 몸 안에서 포도당이 가장 많이 처리되는 곳으로 혈당을 안정시키고 인슐린 기능 저하를 예방하며 에너지 및 기분 조절에도 관여한다. 규칙적인 근력 강화 운동은 수면의 질도 높여주고 몸을 회복시켜주는 가장 깊은 단계의 서파 수면을 촉진해 호르몬 균형을 맞추고 혈액 속 과잉 포도당을 제거한다. 수면은 선택 사랑이 아니고 필수 사항이다. 매일 같은 시간에 일어나는 것이 좋다. 수면에서 중요한 것은 완벽함이 아니다. 리듬과 일관성, 회복이 중요하다. 자연스러운 수면 패턴에 더 잘 맞출수록 생각이 더 또렷해지고 치유가 잘 되어 몸도 더 젊어진 것처럼 느껴진다. 생각과 감정 패턴은 자신이 어떻게 늙어가고 어떻게 치유되며 얼마나 충만한 삶을 살아가는지에 영향을 준다. 계속 호기심을 갖고 새로운 것을 시도하며 자기 자신에 대해 배우는 것은 과소평가된 젊음의 비법이라고 할 수 있다. 뇌가 유연해지면 자신감도 커지고 늘 자기 연민과 호기심을 갖고 매 순간 충실한 삶을 사는 것은 결코 가볍게 볼 일이 아니다. 목적의식을 가지고 사는 것은 건강과 젊음에 큰 도움이 되는 방법 중 하나다. 명상을 하든 책을 읽든 자신에게 활력을 주는 것에 더 많은 관심을 쏟고, 자기 성찰을 통해 가장 중요한 것들과 다시 연결되는 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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