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세 김부장의 늦지 않은 연금 공부 - 은퇴 후 500만 원을 만드는 연금 포트폴리오
이영주.배한호 지음 / 원앤원북스 / 2026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전 세계가 팬데믹을 끝내고 치솟는 물가 잡기에 노력하면서 조금 안정이 되는 것 같았지만 전쟁이 일어나면서 또 다시 물가가 오르고 있다. 이렇게 현재의 물가가 오르는 것은 미래에도 큰 영향을 주고 노후 준비에도 변동이 생긴다. 노후 준비는 가능한 한 빨리 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20대에 첫 직장이 생긴다면 무조건 노후 준비도 시작해야 한다. 노후 준비에 기본이 되는 국민연금이 직장에서 시작하고 가입 기간이 길수록 유리하기 때문에 무조건 국민연금은 시작해야 한다. 요즘 연금에 대한 준비를 하다 보면 퇴직연금, 개인형 IRP, 연금저축펀드 등이 은퇴전에 준비되어야 한다고 한다. 30~40대가 지나면서 연금도 전략적인 방법이 필요하다. 40대 이후가 되면 안정성과 수익성 연금을 보유하면서 은퇴 시점을 구체적으로 계산하는 시기다. 40대엔 납입액을 늘리고 전략적으로 운용한다. <50세 김부장의 늦지 않은 연금 공부>에서 준비된 연금을 어떻게 꺼내 쓸지 설계하거나 방향을 잘못 잡았는지 확인하고 연금 수령 구조를 점검할 수 있다. 50대에도 연금 공부는 필요하고 늦지 않은 시작이다.

요즘 물가에 은퇴 후 20~30년 버티는 것은 진짜 쉽지 않다. 퇴직금도 투자 안하면 생각보다 금방 줄어든다. 은퇴하면 돈이 줄어드는 속도가 상상 이상으로 빠르게 줄어든다. 오래 사는 게 축복이 아니라 오히려 부담일 때도 있다. 우선 자신의 노후 소득 구조를 파악한다. 막연한 불안을 이기는 힘은 정확한 숫자에서 나온다. 국민연금, 개인연금과 IRP, 생활비, 연금 3종 세트 합산, 부족분 계산 등을 계산해 자신만의 연금 노트를 기록한다. 이렇게 파악한 연금에서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앞으로 어떻게 부족한 부분을 채울지 계획을 세운다. 연금은 물가상승률을 반영하지 않는다. 물가상승률에 따른 화폐가치 하락을 방어하기 위해 별도의 대책이 필요하다. 물가상승률 이상의 수익이 발생해야 한다. 물가가 오르는 만큼 정률로 납입해야 한다. 물가와 소득이 오르는 만큼 정률로 납입액을 늘려야 한다. 노후 준비는 언제부터가 아니라 언제 깨달았느냐가 중요하다. 오늘 깨달았으면 오늘이 출발일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