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물을 기르기 전 어떤 작물을 선택하고 어떻게 기를지, 어디에 배치할 것인지 미리 계획을 세우고 시작한다. 작물을 잘 기를려면 작물마다 재배 방법을 꼭 알아야 하고 재배법에 난이도가 있어 초보자라면 재배하기 쉽고 병충해에 강한 작물부터 심어 경험을 쌓는 것이 좋다. 상추와 깻잎, 부추, 바질, 고구마, 알타리무, 옥수수 등은 쉬운 작물이고, 토마토, 고추, 파프리카, 양배추, 배추, 오이 등은 어려운 작물에 속한다. 작은 규모의 텃밭이라면 수확이 늦어 오랫동안 자리를 차지하는 것보다 바로바로 수확하는 작물 위주로 하고, 중간 규모의 텃밭이라면 관리가 쉬운 작물 순으로 종류를 늘린다. <내 손으로 기르는 텃밭 채소>에는 텃밭 배치도의 예시가 있어 참고하면 좋은 공부가 될 것이다. 기후에 따라 작품을 심는 시기가 조금 다르고, 품종에 따라 재배 시기가 다르니 씨앗 봉투의 재배적기표를 꼭 확인해야 한다. <내 손으로 기르는 텃밭 채소>에는 텃밭 재배 초보자들을 위한 가이드북이 일러스트로 그려져 있어 더욱 도움이 많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