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으로 기르는 텃밭 채소 - 베란다 텃밭·화분 재배·주말농장까지
석동연 지음 / 빌리버튼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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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텃밭을 만들어 흙을 만지고 각종 채소를 심어서 기르는 로망을 가진 사람들이 있다. 이런 사람들은 뭔가 심을 수 있는 공간만 있다면 뭐든 키워서 먹는다. 작은 텃밭만 있어도 1년내내 소일거리처럼 채소를 키워서 먹을 수 있는데 <내 손으로 기르는 텃밭 채소>에서 1년동안 재배할 수 있는 채소들을 소개하고 그 시기도 알려준다. 텃밭이라고 하지만 작물에 따라 화분에도 얼마든지 재배가 가능하다. 텃밭 채소는 신선함과 안정성이 제일 큰 장점으로 직접 기른 채소는 수확 직후 바로 먹을 수 있어 신선함을 유지한다. 재배 과정 또한 계절의 변화와 자연의 흐름을 직접 느낄 수 있어 정서적 안정과 힐링 효과도 크다고 할 수 있다. 작은 공간이지만 다양한 작물을 키우며 성취감을 얻고, 먹는 즐거움도 느낄 수 있다. 좋은 흙에서 건강한 채소가 자라고 식물의 양분을 만드는 유익하 미생물이 많이 있고 유기물이 풍족한 흙이다. 비료는 자연 그대로의 동식물에서 얻는 유기물로 만드는 유기질비료가 있고, 무기 영양소를 화학적으로 뽑아내 만든 화학비료가 있다. 거름 또는 퇴비는 친환경 거름으로 만들 수 있어 유기질비료를 사서 써도 되고, 여건과 장소가 가능하다면 직접 만들 수 있다.

작물을 기르기 전 어떤 작물을 선택하고 어떻게 기를지, 어디에 배치할 것인지 미리 계획을 세우고 시작한다. 작물을 잘 기를려면 작물마다 재배 방법을 꼭 알아야 하고 재배법에 난이도가 있어 초보자라면 재배하기 쉽고 병충해에 강한 작물부터 심어 경험을 쌓는 것이 좋다. 상추와 깻잎, 부추, 바질, 고구마, 알타리무, 옥수수 등은 쉬운 작물이고, 토마토, 고추, 파프리카, 양배추, 배추, 오이 등은 어려운 작물에 속한다. 작은 규모의 텃밭이라면 수확이 늦어 오랫동안 자리를 차지하는 것보다 바로바로 수확하는 작물 위주로 하고, 중간 규모의 텃밭이라면 관리가 쉬운 작물 순으로 종류를 늘린다. <내 손으로 기르는 텃밭 채소>에는 텃밭 배치도의 예시가 있어 참고하면 좋은 공부가 될 것이다. 기후에 따라 작품을 심는 시기가 조금 다르고, 품종에 따라 재배 시기가 다르니 씨앗 봉투의 재배적기표를 꼭 확인해야 한다. <내 손으로 기르는 텃밭 채소>에는 텃밭 재배 초보자들을 위한 가이드북이 일러스트로 그려져 있어 더욱 도움이 많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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