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토 히토리 자기긍정감 불변의 법칙
사이토 히토리 지음, 민혜진 옮김 / 포텐업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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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자기긍정감'이란 자신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인정하는 마음이라고 할 수 있다. 자신의 가치를 인정하고 타인의 기준보다 자신의 기준을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 자신이 실수나 잘못을 하더라도 스스로를 비난하기보다 이해하고 격려하려는 태도를 보일 수 있다. 자기긍정감은 전체적으로 자신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태도와 습관으로 자기 인생의 주인공은 바로 자신이라는 것이다. 자기긍정감이 낮으면 무슨 일을 해도 결코 행복해질 수 없다. 자기긍정감을 높여서 자신의 자존감을 제대로 채우는 것이다. 자신의 가치관을 세우고 그 축을 중심으로 자기긍정감을 높이는 것이다. <사이토 히토리 자기긍정감 불변의 법칙>으로 자기긍정감을 채워보는 것이다. 언뜻 보면 자기긍정감은 자존감과 같은 뜻으로 보인다. 두 단어를 자신을 바라보는 태도와 관련되지만 조금 다르다. 자존감은 자신의 가치에 대한 평가가 포함되고, 자기긍정감은 현재의 자신을 수용하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그래서 자기긍정감을 바탕으로 자존감을 키우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으로, 그러면 더 지속적이고 내적으로 강한 힘으로 작용할 수 있다. 자기긍정감의 시작은 자기부정을 하지 않는 것이다. 자신의 모습 그대로 괜찮다고 스스로에게 말한다. 자신을 충분히 이해하고 사랑하면 굳이 다른 사람에게 이해를 바라지도 사랑을 구걸하지도 않는다. 자기긍정감이 높아지면 주변 사람들과도 자연스럽게 사랑을 주고받을 수 있다.

자기 자신에 대해 잘 아는 사람은 바로 나이다. 자신이 뭘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제일 잘 알고 굳이 타인에게 자신의 마음을 채워달라고 할 필 요가 없다. 스스로 채우는 게 훨씬 빠르고 만족도가 높다. 스스로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은 남을 챙기는 데도 서투르다. 자신의 선행에 상대방이 일일이 보답해주기를 바란다. 이런 행동은 자신을 만족시키는 방법을 모르기 때문이다. 자꾸 외부로부터 인정을 받아야만 안심이 된다. 타인에게 알아달라고 투정 부리는 일은 그만두어야 한다. 자기긍정감에서 지금의 자신도 충분히 괜찮다고 하는 것이다. 자신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고 배려하는 이타적인 태도가 나쁘지 않지만, 문제는 자기 마음을 스스로 돌보지 않는 태도다. 자기 자신의 마음을 소홀히 여기는 사람은 남에게 진정한 배려를 할 수 없다. 진심으로 남을 도와주고 챙겨주고 싶다면 먼저 자신부터 아끼고 사랑해주어야 한다. 자신에게 '지금도 충분히 괜찮다'라는 말을 자주 해주며 부족한 점이 있더라도 자신의 존재는 충분히 가치가 있으니 지금보다 더 괜찮은 사람이 되려고 너무 애쓰지 않아도 된다. 자신의 마음속에 생긴 빈 공간을 채워달라고 할 필요가 없이 자신이 스스로 행복하게 만들 수 있다. 자기긍정감이 높은 사람은 항상 자신을 사랑한다. 자신의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아끼면서 즐겁게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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