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한국에서 살아야 할 이유가 없다면 - 해외 취업의 여신 레이첼이 들려주는 ‘나를 위한 일을 찾는 법’, 10주년 기념 최신개정판
레이첼 백 지음 / 나비의활주로 / 2026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국경이나 나라의 의미가 크게 없어진 요즘 같은 시대에 외국에 취업할 수 있는 기회는 전보다 훨씬 넓어졌다. 경제의 악화로 취업이 점점 어려워지자 다른 나라도 취업을 떠나는 인재들도 많다. 이렇게 다른 나라로 취업하는 해외 취업 현상은 비단 우리나라만 있는 문제는 아니다. 언어 문제만 해결된다면, 자신의 능력이나 경력만 있다면 얼마든지 해외 취업도 가능하다. <꼭 한국에서만 살아야 할 이유가 없다면>에서 어떻게 해외 취업을 하는지 그 과정과 사례를 읽을 수 있다. <꼭 한국에서만 살아야 할 이유가 없다면>의 저자는 어렸을 때부터 가지고 있던 꿈 중에 하나가 해외에서 사는 것이었고, 또 하나는 현지 회사에 취업을 해서 하루 종일 영어로 모든 업무를 보는 것이었다고 한다. 그렇다보니 자연스럽게 해외취업에 대해 일찍부터 눈을 돌린다. 미국과 캐나다에서 해외 취업 4회 성공이라는 경험을 가지고 있다. 외에도 모스크바, 시드니 등의 도시에서도 살아본 경험도 있다. 외국에서 살아보고 여행해 본 경험이 많기 때문에 더욱 겁없이 해외 취업을 도전할 수 있었다. 20대의 수많은 무모한 도전과 경험이 몸에 하나씩 차곡차곡 경험과 경력으로 쌓여 어려움을 겪거나 새로운 것에 도전할 때 쉽게 쓰러지지 않고 쉽게 겁먹지 않도록 만들어주었다.

평범한 대학생으로 많은 스펙이 없더라도 해외 취업은 가능하다. 문제는 자신의 능력이 외국 회사를 얼마만큼 만족시킬 수 있느냐다. 대학 졸업 후 바로 해외 취업할 수 있을 정도의 능력이 안 된다면 시간이 조금 더 걸리더라도 그 능력이 될 수 있게 만드는 과정을 추가시키면 된다. 인턴십, 봉사활동, 아르바이트, 수상 경력, 프로젝트 수행, 여행 등등 여러 활동 경험을 쌓길 추천한다. 면접관들은 지원자들의 학교 생활외 활동들을 통해 그들의 잠재력을 발견하려 노력하고, 그런 활동들을 바탕으로 면접이 진행된다. 해외로 나가서 부딪히면서 경험을 쌓아보는 것을 권장하지만 시간과 경제력이 부족하다면 한국에서 해외 취업을 위한 워밍업을 하듯 경력도 쌓고 영어 공부도 더 한 후에 나가는 것도 나쁘지 않다. 해외에서는 나이가 중요하지 않다. 그 사람의 경험, 경력, 능력, 대인관계 등이 더 중요하다. 취업을 하기 전에 배낭여행을 많이 다녔다. 여행에서 만난 사람들 역시 나중에 취업을 위한 자산이 된다. <꼭 한국에서만 살아야 할 이유가 없다면>에는 저자가 자신의 경험으로 블로그에 글을 올리고 강연을 다니면서 해외 취업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해외 취업에서 무엇을 준비할지, 어떻게 영문 이력서를 쓸지, 면접은 어떻게 볼지, 한국 회사와 외국 회사의 다른점은 무엇인지 다양한 해외 취업에 관한 정보와 함께 컨설팅까지 한다. 해외 취업은 더 넓은 세상에서 다양한 경험을 얻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다른 나라에서 일하며 새로운 업무 방식과 문화를 접할 수 있고, 외국어 능력이 자연스럽게 향상되고, 글로벌 환경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