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반려견만 미용을 하는 것은 아니다. 반려묘도 미용이 필요한데 반려동물에게 미용은 말 그대로 예쁜 모습을 가진 미용뿐만 아니라 위생 관리를 위해서도 필요한 것이다. 반려묘의 미용은 위생 미용과 전체 미용으로 나뉜다. 위생 미용은 발톱이나 발바닥 관리, 항문 관리, 눈과 귀 관리를 의미하고, 전체 미용은 빗질하기나 목욕하기, 털 밀기, 가위컷 등이 있다. 발톱을 정기적으로 자르지 않으면 발톱이 피부에 파고 들어갈 수 있고, 발톱 질병이 타 부위까지 전염되어 위험한 상태가 되기도 한다. 장모종의 경우 발바닥 털이 길면 미끄러지고 관절에 무리가 갈 수 있다. 이런 이유로 반려묘 미용은 꼭 필요하다. 반려묘 역시 부분 미용을 하기도 한다. 발톱 자르기, 발바닥 털 밀기, 항문 주위 털 정리하기 등이다. 요즘은 반려동물 미용에 사용되는 도구를 쉽게 구입할 수 있다. 가위와 클리퍼, 발톱깎이 정도만 있다면 집에서도 얼마든지 미용을 할 수 있다. 만약 반려묘의 미용을 직접 해 보려고 하지만 잘못하면 반려묘에게 상처가 생길 수도 있어 자신이 없거나 몇 번 도전했지만 성공하지 못했다면 미용실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고양이의 성격, 건강 상태, 생활한경에 따라 필요한 접근법도 제각각 다르기 때문에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