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인류는 문자가 생겨나기 전부터 기록하는 것을 좋아했다. 문자가 생겨난 뒤에도 여전히 기록했고, 종이가 발명되면서 책처럼 기록을 모으기도 했다. 그 기록이라는 것이 쉬워 보여도 기록은 꾸준하게 해야 하는 것이 기록으로 의미가 있다. 언제든지, 어디서든 기록하는 것이 기록의 기본이다. <쓰는 사람>의 저자는 건축가로 늘 창의적인 일을 해야 하는 입장에서 새로운 발상이 떠오르지 않고, 새로운 아이디어가 생각나지 않아 아이디어 샘이 말라버린 듯한 불안감을 채우기 위한 시초가 기록이 된 것이라고 한다. 창작의 일을 하는 사람들에게 기록은 아주 중요한 일로 대부분의 창의적인 사람들에게는 자신만의 노하우가 있다. 때론 길을 걷다가도 아이디어가 생각나면 그림을 그려야 할 때도 그 자리에 쭈구리고 앉아 노트를 펴고 대략 그림을 그려 놓고, 작업실로 와 본격적으로 그리는 일도 있었다. 이런 행동도 모두 기록의 일부로 새로운 아이디어는 언제, 어디서 떠오를지 모르기 때문에 기록할 준비는 항상 되어 있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