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코인'이 세상에 나왔을 때 대부분의 사람들이 코인을 돈으로 믿지 않았다. 하지만 지금은 상황이 좀 달라졌고, 주식으로 대박나고 부자된 사람이 있듯 코인으로 부자된 사람들이 있다. 맨데이트는 매도자와 매수자 사이에 모든 협상 권한과 서명 권한을 위임하는 법적 위임장을 받은 공식 대리인이다. 싱가포르에서 만난 맨데이트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딜의 설계자이자 딜의 구조를 바꾸기도 하고 수백억 원이 오가는 테이블에서 양쪽의 계약을 이끌어내는 지휘관이다. 한국에서는 코인이라 위험하다는 부정적인 의견이 강했다면 싱가포르에서는 비즈니스 모델에 리스크가 있지만 통제 가능하다는 의견을 준다. 싱가포르에서는 새로운 자본에 대한 도전이기도 했다. 그렇다고 싱가포르의 법이 느슨하고 자비가 많은 것은 아니다. 디지털 토큰 서비스 제공자라는 새로운 개념을 도입하고, 싱가포르 영토 내에서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에겐 금융서비스시장법이 전면 시행된다. 글로벌 자금이 싱가포르로 몰려드는 이유는 금융세가 없기 때문이다. 금융세 대신 회비만 내면 금융 투자 소득에 대한 세금은 없다. 이런 이유에서 싱가포로 글로벌 자금이 몰려드는 이유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