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 투자의 기술 - 내 월급을 자산으로 바꾸는
최창윤 지음 / 원앤원북스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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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직장인들의 가장 큰 관심사는 아무래도 재테크일 것이다. 재테크에 대한 이슈가 있다면 귀담아 듣기고 하고 때론 관심이 없어서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모를 때도 있다. 개인투자자에게 있어 가장 쉽고 효과적인 투자방법은 ETF 투자라고 할 수 있다. ETF가 추입하는 시간과 노력 대비 우수한 결과를 창출하는 투자상품이기 때문이지만 초과수익을 내기 어렵다는 단점도 있다. <내 월급을 자산으로 바꾸는 ETF 투자의 기술>에서는 어떤 ETF를 사야하는지 따져보고 투자전략도 세워본다. 물론 처음부터 ETF에 대한 조금의 지식을 가지고 투자하라는 것은 아니다. ETF에 투자하려면 최소한의 지식을 공부하고, 자신이 왜 ETF에 투자를 시작해야 하는지 이유를 찾아야 한다. 이런 경제서적이 초보자에겐 어려운 점이 있다. 설명이나 이해를 돕기 위한 통계나 주식 차트가 조금 어렵게 느껴지기도 한다. 아마도 아직 주식 차트를 잘 보지 못하기 때문이기도 하고, 설명과 함께 보는 법을 잘 모르기 때문이기도 할 것이다. 그럼에도 설명이 많아서 좀 더 이해하기 쉬운 것 같다.


아무래도 ETF에 투자하려는 사람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것이 어디에 투자하는 것이 좋은지에 관한 물음일 것이다. 어떤 ETF를 사는 것이 좋을까? 어디에 투자를 하든 자신에게 잘 맞는 곳에 투자해야 한다. 유명 투자자가 제안하거나 누군가 제안하는 곳에 투자하는 것이 아니다. 자신의 목표와 투자기간, 리스크 성향 등을 따져서 맞는 ETF를 사야한다. 워런 버핏이 추천하는 지수추종 ETF도 있고, 현금흐름을 만드는 배당형 ETF, 시클리컬 산업의 대표 주자 반도체 등에 대한 정보도 있다. 하지만 충분한 지식을 가지고 투자해야 하고, 리스크에 대해서도 충분히 숙지되어야 한다. 최근 한국 주식 시장이 호황을 누리고 있다. 자신이 직접 투자한 곳이 아니라면 이런 정보에 일희일비할 필요는 없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그저 남들이 주는 정보에 따라 투자를 하게 되고 투자에 대해 큰 수익을 올릴 수도 있지만 리스크가 더 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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