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카카오프렌즈는 매일 우리가 보고 있는 캐릭터다. 매일 사용하는 카카오톡에도 나오는 카카오프렌즈는 이젠 너무 익숙하다. 그런 캐릭터들이 그림책 한 권에 모두 등장인물로 나온다. 아이들에게도 친숙한 카카오프렌즈 캐릭터가 재밌는 동화도 들려준다. <버럭버럭 무지와 고드름 아이스크림>은 카카오프렌즈 마음 그림책 3권으로 아이들에게 분노 감정 사용법에 대해 알려준다. 아이도 점점 성장하고 발달하면서 자신만의 감정과 성향, 성격 등을 가지게 된다. 그런 과정에서 화난 마음을 잘 다스리고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제대로 배워야 어른이 되어서도 자신의 감정을 제대로 표출할 수 있다. <버럭버럭 무지와 고드름 아이스크림>에서는 건강하게 화를 풀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분노뿐만 아니라 우리 안의 다양한 감정에 대해서도 알려준다. 특히 5~7세 아이들이 자신의 감정을 구체적인 언어로 설명하는 능력이 충분히 자라지 않아 행동으로 먼저 표출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 상황에 물건을 던지거나 친구를 밀치면서 울음을 터뜨리는 행동에 대한 바른 교정이 필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