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구에게나 삶은 유한하고 자신의 한정된 시간과 에너지를 어디에 사용할 것인가는 단순히 직업을 고르는 문제가 아니다. 곧 자신이 어떤 사람으로 존재할 것인지, 세상에 어떤 흔적을 남길 것인지에 대한 본질적인 선택이다. 요즘 같이 AI 시대에 인간이 할 수 있는 일보다는 AI가 할 수 있는 일이 더 많다. 그럴 때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나갑게 사는 것이다. 나다운 색깔을 가지고 AI가 할 수 없는 나만의 색깔을 찾는다. 목표가 자기 정체성과 연결되면 사람은 쉽게 포기하지 않고 더 오래 노력할 수 있다. 동기가 있을 때 우리는 지치지 않고 끝까지 나아간다. 억지가 아닌 진심으로, 반복이 아닌 몰입으로, 누구도 대신 걸어줄 수 없는 자신만의 길을 개척하게 된다. <행동력 시크릿>은 내적인 동기에 대해 강한 자신감과 함께 강한 동기부여를 준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