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위한 인테리어 - 나이들수록 더 편안하게
미즈코시 미에코 지음, 박승희 옮김 / 즐거운상상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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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요즘 좁은 평수지만 인테리어를 잘해 실제 평수보다 넓게 보이는 집들을 볼 수 있다. 인테리어가 잘 된 집은 좁지만 효율적으로 집의 공간을 사용할 수 있다. 이렇게 공간이 달라지면 그곳에 사는 사람도 달라진다. 예전엔 리모델링이라고 하면 욕실이나 화장실을 고치는 정도였지만 요즘은 효율적인 생활 공간을 만들고 싶어한다. <나를 위한 인테리어>는 아이가 자립해 집을 떠나거나 노부부만 살게 되고 가족의 수가 줄어든 집의 사용법에 대해 알려준다. 비어 있는 자녀의 방을 다른 용도로 활용해본다. 리모델링으로 불편함이 해소되고 일상생활이 쾌적해지면 기분이 좋아질 것이다. 집에서 지내는 시간이 길어지면 실내 환경이 매우 중요하다. 추이나 더위, 어둠, 소음 등으로 인한 불편을 참다 보면 스트레스를 안고 살게 된다. 집안일을 쾌적하게 만들기 위해 식사 준비와 설거지, 빨래와 청소를 하는 동선을 짧게 만든다.

리모델링을 하려는 목적을 정확하게 알면 집이 달라진다. 몸이 편한 집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신체적인 부담을 줄이고 추위나 더위, 이동의 불편함, 어둠 등의 문제가 해결해야 한다. 이동을 편하게 하기 위해서는 계단의 구조와 동선을 먼저 검토한다. 잠시 앉을 수 있는 장소, 잠깐 물건을 둘 수 있는 장소를 만들면 놀라울 정도로 집이 쾌적해진다. 하루에도 여러 번 쓰는 물건은 손이 닿는 곳에 작은 받침대가 있으면 생각보다 훨씬 생활이 편해진다. 다이닝룸에도 창가에 작은 카운터가 있으면 식탁 위에 물건을 쌓아두지 않게 된다. 창문은 클수록 좋다고 생각하겠지만 창문은 집안에서 열이 가장 많이 빼앗아가는 곳이기도 하다. 창의 면적을 줄이는 리모델링을 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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