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팬데믹으로 외식도 자유롭지 못 할 때 지인이 집에서 시간 보내기로 바질페스토를 만들었다며 선물 받은 적이 있다. 그때까지만 해도 바질페스토를 그렇게 본격적으로 먹어본 적이 없어 작은 반찬통 크기의 바질페스토를 어떻게 먹나 고민이었다. 정성이 들어간 바질페스토이다 보니 상해서 버리기는 너무 아까웠다. 그래서 바질페스토를 곁들여 먹을 수 있는 요리를 검색했다. 다양한 방법으로 먹을 수 있는데 파스타에 넣어 먹거나 토스트나 샌드위치에도 넣어 먹을 수 있었다. 그렇게 한동안 바질페스토가 들어간 요리들을 해 먹은 기억이 있다. 바질은 허브의 한 종류로 허브에 익숙해지려면 가장 먼저 먹어본다고 한다. 향 자체가 부담이 적은 데다가 풀의 느낌을 품고 있어 싱그럽다. 파스타나 피자, 카프레제 샐러드 등에 넣어 먹을 수 있다. <오늘 브로콜리 싱싱한가요?>에서는 식재료에 관한 이야기들이 많은데 허브의 종류나 보관 방법 등과 다른 향신료와 필수 요소들, 채소, 육류와 해산물, 과일, 달걀과 유제품류, 곡물 등에 대해 알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