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되는 구매대행 실전 노하우
구대러 지음 / 라디오북(Radio book)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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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잡, 쓰리잡이 흔한 시대가 되었다. 누구든 N잡러가 될수 있고 실제로도 투잡을 하는 사람들이 주변에도 있다. 낮엔 직장을 다니고 밤엔 부업을 하는 경우도 많아 이런 N잡러가 낯설지 않다. 이번엔 부업으로 할 수 있는 구매대행에 대해 알아본다. <돈 되는 구매대행 실전 노하우>는 구매대행을 하기 위한 준비와 구매대행 상품 등록, 판매 이후의 업무들, 구매대행 핵심 스킬 노하우 등을 총정리하고 있다.

물가는 오르지만 직장인들의 월급은 오르지 않는다. 이게 정설이 된 것 같아 직장인들의 재테크 바람은 강하게 불고 있다. 주식이나 코인에게 투자하기도 하지만 부업을 하거나 창업을 하는 직장인들도 있다. 요즘은 인터넷이 발달해 다양한 방법으로 사업을 할 수 있다. 사업은 한계가 정해져 있지 않아 본인이 성장하고자 하면 누구든 매출을 일으키고 직장 연봉을 상회하는 돈을 벌 수 있다. 그렇게 부업이 본업으로 역전되는 경우도 많다. 구매대행은 회사를 다니면서 병행할 수 있는 부업으로 적당하다. 구매대행 사업을 하기 전에 반품을 걱정하는데 실제 구매대행 사업의 반품률은 1~2% 내외다. 구매대행은 일단 사업자를 내고 상품을 올려야 하는데 미리 걱정부터 할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 구매대행은 재고가 없는 사업이다. 대부분의 유통 사업은 재고를 보유하고 주문이 들어오면 발송하는 방식이다. 구매대행은 고객이 오픈마켓에서 구매대행 판매자가 정리해서 올린 물건을 보고 주문을 하면 해외 사이트 주문을 한다. 재고를 전혀 갖고 가지 않는 사업이다.

 

소비자가 해외 직구로 가장 많이 구매하는 제품은 건강식품이다. 식품은 판매하면 안되는 금지 성분을 포함한 제품인지 필터링 하고 식약처에 신고 후 고객에게 배송해야 한다. 신고한 상품이 부적합이 뜰 경우 마켓 주문을 취소해야 한다. 구매대행의 시작은 해외 사이트에서 상품을 소싱해 국내 오픈마켓에 등록하는 것이다.수동 등록은 하나하나 정성 들여서 모든 걸 챙기면서 올리는 방식으로 검색 노출이 잘 되고 판매가 꾸준히 일어나면 효자 아이템이 된다. 구매대행을 시작하려면 주력 국가를 선택해야 한다. 국내 구매대행 사업자가 많이 선택하는 국가는 중국이다. 중국이 지리적으로 가깝고 가격도 저렴하기 때문이다. 브랜드 상품의 경우 미국이나 유럽을 선택한다. 사업자 등록은 홈택스에서 10분 만에 끝낼 수 잇다. 사업자 등록이 완료되면 스토어 가입이 필요하다. 통신판매업을 신고하고 배송대행지를 선정한다. 주문이 들어오면 판매자는 주문자 이름, 주소, 연락처, 통관번호, 상품 정보를 배대지 사이트에 업로드해야 한다. 재대지는 제품을 보내주고 배송비를 받는 게 목적인 곳이라 부피나 무게 중 가격이 더 나가는 쪽으로 배송비를 책정한다. 판매 이후에도 업무들이 많다. 판매와 관세 처리 절차와 마진율 쉽게 계산하는 법도 알아야 한다. 판매 내역 데이터를 통해 어떤 브랜드가 잘 팔리는지 어떤 카테고리가 잘 나가는지 등을 알 수 있다. 이런 것들을 분석해 전체 상품에 대해 수정하는 등으로 보완해야 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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