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끝판왕 - 대입과 고입(특목고, 자사고) 합격을 위한 학생부 활동 기반 학종 가이드 끝판왕 시리즈
정동완 외 지음 / 꿈구두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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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이라고 하면 많은 사람들이 '면접은 쉬운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면접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얼마전 친구가 어렵다는 필기 시험을 통과하고 합격을 확신했다고 한다. 그렇다고 면접을 제대로 준비 안 한것도 아닌데 불합격했다는 소식을 들었다고 한다. 오히려 면접이 필기 시험보다 더 자신있었다고 하는데 왜 떨어진 것일까? <면접 끝판왕>에서는 대학 면접에 대해 모든 것을 알려주는 가이드북이다.

과거 수시 면접에서는 면접의 비중이 크지 않았지만 최근의 면접은 지원자가 제출한 서류의 검증 수준을 넘어 그 이상의 역량을 평가하는 도구로 활용되고 있는 상황이다. 학생부종합전형의 비중이 늘어나면서 서류 평가와 같은 비대면 방식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면접이야말로 대면을 통해 지원자의 역량을 평가해 볼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면접을 실시하는 대학들의 평가요소가 조금씩 다르긴 하지만 대부분 학업역량과 전공적합성을 확인하는 것에 큰 비중을 둔다.

 

면접에서 좋은 인상을 주기 위한 방법을 준비해야 한다. 면접은 말로 자신을 표현하는 일련의 행위지만 평가하는 사람들에게 자신의 역량을 보여줌과 동시에 좋은 인상을 심어주는 것 또한 간과해서는 안 된다. 자신이 진가를 보여주려면 자신에 대해 잘 알고 있어야 하고 학생부는 선생님의 시선으로 관찰하고 평가한 나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자료이다. 선생님의 주관이 담긴 서술이지만 사실에 기반한 교육 활동 경험과 친구들의 평가까지 동반된 자신의 모습이 드러나 있다. 자기소개서는 학생부에서 보여주지 못했던 나의 모습을 보완해 주는 서류이다. 자신의 모습을 다시한 번 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 내가 생각하는 나의 특별함은 무엇인지, 어떤 점을 가장 궁금해하는지 스스로 질문을 하고 답을 찾아볼 수 있는 연습이 된다. <면접 끝판왕>에서는 기출문제를 활용한 전공 관련 개별 문항을 분석하는데 인-어문계열, 사회계열, 상경계열, 자연계열, 공학계열, 교육 사범계열, 의료 보건계열 등의 면접을 분석한다. 또 계열별 면접 문항 분석과 답변 사례를 분석하고 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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