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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압 리셋 - 손바닥 마사지로 눈의 이상을 말끔하게 개선
시미즈 롯칸 지음, 이진원 옮김 / 청홍(지상사) / 2022년 1월
평점 :
안구건조증이 있어 눈에 신경을 많이 쓰고 관리를 하려고 한다. 하지만 눈 주위를 마사지하거나 온찜질하는 방법을 알고는 있지만 매일 하기는 어렵다. 그러나 최대한 자주 하려고 노력하는데 <안압 리셋>을 보며 앉은 자리에서 맨손으로 할 수 있는 손바닥 마사지를 배워보고 싶었다. 동양인에게 실명 원인의 1위로 녹내장을 꼽는다고 한다. 녹내장은 시신경 이상으로 시야 결손이 나타나는 질병으로 근시의 진행과 더불어 안구 속 압력에 의한 시신경 손상을 발병의 이유로 보고 있다.
안압은 안구 내부의 압력으로 안압이 없으면 눈은 탄력을 잃고 흐물흐물해지므로 안구에 들어온 빛이 올바른 상을 맺을 수 없게 된다. 안압에 문제가 생기면 눈과 관련된 다양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이전보다 시야가 희뿌옇게 보이고 눈 안쪽에 약한 통증을 느끼게 된다. 사람 또는 사물에 부딪히거나 발이 걸려 넘어지고 눈이 쉽게 출혈된다. 이 모든 항목이 녹내장을 비롯한 눈의 이상을 알리는 전조 증상이다. 안압이 개선되면 눈의 모든 이상이 호전된다. 시력 향상이나 녹내장 예방, 안구건조증, 노안, 근시 등 다양한 문제 증상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다. 안압을 내리는 방법으로 안압 리셋 마사지인데 안압을 원래 수준으로 되돌려 조절하는 것이 목적인 눈 셀프케어다. 자신의 손바닥을 이용한 마사지는 매우 간단하면서 일을 하다가도 눈이 좀 피로하면 바로 할 수 있는 마사지이다.


눈에 직접적으로 효과가 있는 새로운 습관이 있다. 인간의 행동은 대부분 습관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본능을 역으로 이용하면 안구건조증도 눈의 피로도 간단하게 개선할 수 있다. 눈과 글자의 사이를 멀리 한다. 근시의 원인은 나쁘 자세에 있다. 눈을 책과 거리를 유지하고 읽는다. 1분간 선잠을 잔다. 매일 바쁜 사람들에게 더욱 추천하는 방법으로 1분 동안 눈을 감기만 하면 된다. 또 기의 힘으로 눈을 따뜻하게 한다. 눈을 따뜻하게 하면 눈의 피로가 해소된다. 자신의 두 손바닥을 문질러 그로부터 발생하는 열로 눈을 따뜻하게 하는 셀프케어다. 혈액순환이 좋아지는 욕조 안에서 하기를 추천한다. 의식적으로 눈을 깜빡이고 눈의 원근 트레이닝을 한다. 가까운 곳을 보고 먼 곳을 보기를 반복하고 하루에 몇 번 정도 하는 것이 좋다. 바른 자세를 가지는 것도 좋은데 바르게 서기, 바르게 걷기, 바르게 자기, 바르게 앉기, 궁둥뼈 쿠션으로 허리의 위치를 조절한다. 스마트폰 사용 시간과 횟수를 조절하고 중독성 강한 SNS도 사용을 줄인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