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답은 내 안에 있다 - 길 잃은 사람들을 위한 인생 인문학
김이섭 지음 / 미디어숲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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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답은 내 안에 있다 하지만 그 답을 찾기가 정말 쉽지 않다. 그렇다보니 인생의 답은 타인에게서 찾거나 아예 찾지 않고 살게 된다. 그러나 내 안에 있는 답을 찾는 방법만 안다면 인생의 답을 쉽게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인생의 답은 내 안에 있다>에서는 내 자신 안에 있는 답을 찾으려고 노력한다.


모든 인간은 남에게 인정받고 싶어 하는 본능적인 욕구를 가지고 있다. 인정 욕구는 먼저 대등 욕구에서 시작한다. 대등 욕구는 남과 대등하기를 바라는 욕구이고 이 욕구가 충족되면 우월 욕구로 바뀐다. 타인과의 관계가 수평적인 관계에서 수직적인 관계로 바뀌게 된다는 의미이다. 우월 욕구는 자신을 과시하고 싶어 하는 욕구, 과시 욕구와 타인을 지배하고 싶어 하는 욕구인 지배 욕구가 대표적이다. 내가 인정받으려면 남을 먼저 인정해야 한다. 자신을 귀하게 여기듯 남을 귀하게 여김으로써 또한 자신도 귀하게 여겨질 수 있다는 진리를 깨달을 수 있다. 공존은 다름을 인정하는 데서 시작된다. 모든 존재의 본질은 같다. 다만 보는 시각에 따라 다르게 보일 뿐이다. 


우리가 살아가는데 필요한 몇 가지 인생의 지혜들이 있다. 일본의 관상용 물고기로 잘 알려진 코이라는 비단잉어는 환경에 따라 성장하는 속도와 크기가 달라진다고 한다. 똑같은 물고기인데도 어항에서는 피라미가 되고 강에서는 대어가 되는 것이다. 이를 코이의 법칙이라고 한다. 비단잉어 코이처럼 변해야 산다. 모든 것은 변한다. 유일하게 변하지 않는 게 있다면 모든 것은 변한다라는 진리이다. 인생의 정답은 하나가 아니다. 여러 개 가운데 하나를 고르는 다지선다형도 아니다. 인생은 주어진 답을 고르는 게 아니라 내가 답을 적어 넣어야 하는 것이다. 인생의 답은 정답이 있지 않기에 누군가에게 물어볼 수도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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