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벳만 알고 무작정 떠난 호주 워킹홀리데이 - 영어도 배우고 돈도 벌며 진짜 나를 찾는 시간
이경희 지음 / 처음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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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홀리데이'라는 제도는 청년들에게 주어지는 특혜와 같은 제도이다. 일정한 나이를 넘어서는 워킹홀리데이를 신청할 수 없다. 청년들에게 많은 경험을 주기 위한 것으로 다양한 문화를 접할 수 있다. 영어권 나라에서는 호주나 영국, 뉴질랜드, 캐나다 등의 나라에 워킹홀리데이를 신청할 수 있는데 특히 호주는 날씨가 좋아 일하고 난 뒤 여행하기 좋은 곳으로 꼽힌다. <알파벳만 알고 무작정 떠난 호주 워킹홀리데이>에서 워킹홀리데이를 간접 경험해 본다.


워킹홀리데이는 대학생들만 갈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저자처럼 7년이라는 직장 생활을 정리하고 새로운 경험을 해 보고 싶은 생각에 떠날 수도 있다. 최소 한 달은 놀고, 먹고, 여행하고 싶었다고 한다. 집도 구해지고 시드니에 오기 전부터 오픈 채팅방에서 궁금증이나 여러 가지 정보를 얻기도 했다. 우선 영어 학원에 등록해 친구도 사귀고 영어도 배운다. 2개월의 학원 수업이 끝나고 수료증도 받았다. 그럭저럭 호주에서 넉 달째 생활을 하게 되었고 워킹홀리데이는 돈을 벌면서 여행도 할 수 있는 특권이 있다. 시드니에서 퀸즈랜드로 이동을 한다. 케언즈를 여행하며 스카이다이빙에도 도전했다.   


 

 호주에서 일을 하면 대부분 농장에서 일을 한다. 농장에서 사용하는 현지 농장 용어도 알아두면 좋다. 시드니에서 14시간 이동해 번다버그라는 곳으로 이동했다. 오이 농장에서 일을 했고 다른 나라 친구들도 만날 수 있었다. 시드니에서 알고 지낸 일본인 친구의 추천으로 번다버그 농장에서 일을 했지만 농장일은 생각보다 지루했고 즐거움이라고는 거의 없었다. 새벽 4시쯤 일어나 농장 트럭을 타고 이동한다. 이런 일상이 반복되지만 농장을 이동하기 위해 운전면허도 따고 바다에서 낚시도 하는 경험도 쌓았다. 드디어 농장을 떠나는 날이 다가왔고 5개월 동안 정해진 88일을 채우고 농장을 탈출할 수 있었다. 농장을 나와 이번엔 브리즈번으로 이동했다. 살 집을 구하고 도시 구석구석을 여행했다. 그리고 다시 시드니로 가 그때 즐기지 못했던 것들을 즐겼다. 워킹홀리데이를 떠나기 전 많은 워홀러들이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가진다. 말이 통하지 않으면 어떻게 할까라는 걱정을 많이 하는데 워킹홀리데이가 돈을 벌면서 여행도 하고 가고 싶으면 학교도 다닐 수 있다. 정해진 법안에서 얼마든지 경험을 하고 배울 수 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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