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다! 과학 호기심 딱지 2 - 판다왕의 이상한 마트 최고다! 과학 호기심 딱지 2
방콕고양이 지음, 윤현우 그림 / EBS BOOKS / 2021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마트는 갈 때마다 신기한 것도 많고 사고 싶은 것들도 많다. 호빵과 호떡 쌍둥이가 살고 있는 동네에 '다판다 마트'가 생긴다고 한다. 아이들은 놀이터에서 다판다 마트의 전단지를 보고 호기심이 생긴다. 새로운 마트가 생기면 마트 안이 시원하고 맛있는 아이스크림이나 음료수를 먹을 수 있기에 기분이 아주 좋아졌다. 그런데 다판다 마트에 가보니 이상한 것 투성이였다. 다판다 마트의 주인인 판다왕은 어른이 될 때까지 시장에서 자랐다. 열심히 일해 다판다 마트까지 열게 되었지만 마트의 일을 할 직원들까지 갖추려면 돈이 많이 들어 판다왕 주인은 자기 혼자 마트 일을 다하기로 했다. 그래서 주인이자 과일가게, 생선가게, 정육점, 시식코너까지 모두 혼자서 일했다. 그런데 손님들이 들어오자 바쁘기 시작했고 판다왕은 제품의 가격을 다 못외워 힘들었다. 그러자 힘들어하는 판다왕에게 아이들은 더 쉽게 일할 수 있는 방법을 딱지를 통해 알려준다. 바코드 딱지에서 할아버지가 나타나 아이들의 호기심을 풀어주게 된다. 마트에서 사용하는 바코드는 물건의 가격과 물건의 이름 등을 입력해 쉽게 계산할 수 있다. 그리고 바코드의 열세 자리 수에는 국가 코드, 제조 업체 코드, 자체 상품 코드, 검증 코드 등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런데 다시 마트는 손님이 없게 되고 판다왕은 위기에 빠진 마트를 다시 일으켜세울 전설의 시식 아줌마 단짠 여사를 부르게 된다. 단짠 여사는 맛있는 떡볶이를 만들어 아이들을 유혹한다. 아이들은 시식 떡볶이를 먹고 그날 배탈이나게 된다. 배탈의 원인이 전날 먹은 시식 떡볶이라는 것을 알고 또 호기심 딱지를 꺼내게 된다. 할아버지는 단짠 음식으로 배탈이 났고 중독성 있는 음식이 사람들을 병들게 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판다왕 주인도 배탈이 나 판다왕은 이번엔 시식 아줌마 슴슴 여사를 부른다. 영양 만점 죽과 슬로우푸드를 소개하는 슴슴 여사에게 손님이 몰리자 단짠 여사도 더 자극적인 맛으로 손님들을 이끌게 된다. 경쟁이 붙었지만 물건을 사는 손님보다 시식 손님들만 많아져 판다왕 주인은 또 울상이 되었다. 이렇게 마트에서 물건을 팔고 사는 일만 있을 줄 알았지만 마트에서는 호기심이 생기는 일들이 너무 많다. 다 녹아버린 아이스크림에서는 얼음 상태인 고체와 얼음이 녹아 흐르는 상태의 액체가 되고, 기체가 되는 물건의 상태 변화 과정을 배우기도 한다. 아이스크림을 녹지 않게 하는 아이스박스의 원리도 공부하고 열의 전도에 대해서도 배운다. 또 식품 첨가물에 대해서도 배우며 아이들이 필요 영양소가 있는 식품을 고르는 방법도 알려준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