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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알고, 바로 쓰는 빵빵한 수수께끼 ㅣ 우리 아이 빵빵 시리즈 4
박빛나 지음, 현상길 감수 / 풀잎 / 2021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바로 알고, 바로 쓰는 빵빵한 수수께끼>는 '빵빵 시리즈'의 하나로 수수께끼를 재밌게 볼 수 있는 책이다. 그동안 '빵빵 시리즈'와 같이 아빠와 엄마, 그리, 마리 가족이 등장한다. 그리와 마리 가족은 부산 여행을 갈 계획이다. 짐을 챙기고 가족 모두가 차를 타고 부산으로 출발했다. 부산에 가면 전통시장에서 맛있는 음식을 사 먹고 신선한 해산물도 먹자며 가족들 모두 신나 있었다. 그런데 부산으로 가던 길에 검은 망토를 입은 사람이 차를 세워달라는 손동작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더운 날 망토를 입고 잇는 모습이 수상해 가족들 차는 길가의 사람을 지나치게 된다. 사실 검은 망토를 입은 사람은 무시무시한 힘을 가진 마녀였다. 마녀는 그리와 마리의 가족에게 저주를 내리게 된다. 마녀의 저주로 그리와 마리 가족이 차를 타고 만남의 광장으로 가는 동안 이상한 일이 벌어지기도 했다. 만남의 광장에서 다시 만난 마녀는 자신의 저주에 대해 이야기하고 부산까지 가는 동안 이 저주를 풀지 못하면 영원히 도로에 갇힌다고 했다. 가족들이 저주에 대해 혼란스러워 할 때 만남의 광장 휴게소 문지기를 만나게 된다. 문지기가 내는 문제를 다 맞추면 만남의 장소를 떠날 수 있다.


만남의 장소의 문지기는 수수께끼를 문제로 내었다. 그리와 마리가 수수께끼를 다 맞추자 문지기는 그만 사라지고 대신 반짝이는 구슬 하나가 남았다. 아마 그 구슬이 저주를 푸는 단서가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마리는 자신의 가방에 넣었다. 문지기의 수수께끼를 다 푼 가족은 다시 차를 타고 다음 휴게소를 향해 달려간다. 그런데 그리와 마리 가족만 저주에 걸린 것이 아니라 도로가 온통 바위로 덮여있었다. 가족들은 바위에 있는 수수께끼를 풀자 바위가 사라졌다. 가족의 차가 달려 새로운 휴게소에 도착할 때마다 새로운 문지기가 나왔다. 새로운 문지기가 가지고 온 수수께끼의 수가 많아졌지만 그리와 마리 가족은 수수께끼를 잘 풀게 된다. 드디어 가족들은 마지막 휴게소에 도착하고 마녀를 다시 만나게 된다. 마녀가 내는 수수께끼를 다 풀어야 저주가 풀리게 된다. 가족들은 힘을 합쳐 마녀가 내는 수수께끼를 푼다. 마녀와 문지기들이 내는 수수께끼는 조금만 생각해도 그 답을 알 수 있는 단어로 문제를 풀 때 비유와 상상의 세계로 빠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