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한국사를 찾아서
박성훈 지음 / 메이킹북스 / 2021년 2월
평점 :
절판



2021년도 전세계는 팬데믹이 여전하다. 코로나19는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정체불명의 폐렴으로 시작했는데 전염속도가 무섭게 상승해 엄청난 사망자가 발생하고 있다. 우한 폐렴이 '코로나 바이러스'라는 것을 몰랐을 때는 기침과 발열로 급성 호흡기질환이나 독감이라고 생각했다. 게다가 이젠 변이 바이러스까지 발견되어 코로나 사태는 점점 더 확산되고 강해지는 느낌이다. 백신이 있어 접종되고 있지만 그 효과는 아직 눈에 보일 정도는 아니다. 코로나19는 인간의 끝없는 탐욕이 지구적 재앙을 초래한 것이라 본다. 이런 인간의 탐욕은 이미 지구온난화와 기후변화, 화산, 지진, 해일 등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고 있다. 인간이 지구를 지배하고 있는 것 같지만 이런 바이러스 하나에 우리의 삶과 일상은 달라졌다.


 


얼마전 3.1절이었고 태극기를 게양하면서 태극기를 다시한번 자세히 보면서 4괘가 과학적이면서 4괘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했다. 태극기는 역의 근원인 태극이 한가운데 자리잡고 태극에서 비롯한 4괘를 의미하는 하늘과 땅, 물과 불의 괘가 태극의 사방을 에워싸고 있다. 태극기의 4괘인 건괘는 하늘, 곤괘는 땅, 감괘는 물, 이괘는 불을 의미한다. 우리나라의 시작인 단군신화의 단군할아버지와 관련있는 '곰'은 땅의 여신을 가리킨다. 그리고 '고맙습니다'의 '고마'가 '곰'의 옛말로 신화에서 곰이 마늘과 쑥을 먹고 100일 견디어 여자가 된다. 생명의 근원인 땅이다. 이괘의 불은 밝은 지혜를 나타낸다. 역의 세계에서 밝은 지혜는 역사의 세계에서 역사의 시련을 이겨내고 집단이 이룩한 값진 성과를 의미한다. 감괘인 물은 물체로의 도랑과 수갑을, 날씨로의 비와 눈을, 계절로의 겨울을 나타낸다. 태극점은 단군의 사랑의 하늘과 고마의 서기가 감도는 땅을 배경으로 그 사이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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