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진리 - 삼성전자를 사야 하는 이유
이영주 지음 / 원앤원북스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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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부터 올해까지 주식 열풍은 한국 주식에서 국한되지 않고 미국 주식 등 외국 주식까지도 인기를 끌고 있다. 아마 이런 주식 열풍이나 재테크 열풍은 부익부빈익빈 현상이 너무 심각하기 때문에 부자가 되기 위한 투자 방법이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부의 불평등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하지만 현재 대한민국에서 부익부빈익빈이 가속화되고 있고 부익부에 편중되어 있는 현상을 보이기도 한다. 부익부에서 편승하려면 삼성전자를 사라고 한다. 우리나라 주식시장에 상장된 기업들의 시가총액 비중을 보면 1위를 차지하는 것은 삼성전자로 시가총액은 전체 주식시장의 24%를 차지할 정도다. 그래서 겉으로 보면 대한민국은 자산관리가 필요 없는 나라이다. 부동산을 사려면 강남에 사면 되고 주식을 사려면 삼성전자를 사면 된다. 대한민국은 삼정전자에 집중되어 있는 기형적인 자본주의 국가이므로 좋든 싫든 삼성전자에 투자할 수밖에 없다는 말이다.


그래서 <부의 진리>에서는 부의 진리에 가까워지는 아홉 가지 투자 방법을 제시한다. 진정한 부자는 아는 것에 투자한다고 한다. 자신이 가입한 상품이 무엇인지 이름도 잘 모르고 이익이 나길 기대하는 건 어리석은 일이다. 자신이 투자한 종목과 펀드에 대해 어느 정도 알고 있다면 수익이 난 이유, 손실이 발생한 이유를 어느 정도 파악할 수 있다. 진정한 부자는 직접투자한다. 직접투자를 통해 수익률을 올리는 것도 좋지만 직접투자의 가장 큰 장점은 투자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는 점이다. 진정한 부자는 보유주식 수에 집중한다. 간접투자를 하면 펀드운용사가 주식을 사기 때문에 운용사가 무슨 종목을 몇 주 샀는지 펀드 투자자 개인은 알 수 없다. 주식 투자의 본질은 보유주식 수를 늘려가는 것이고, 보유주식 수를 늘려가면서 회사의 성장과 함께하는 것이다. 또 진정한 부자는 주식을 팔지 않는다. 투자를 하면서 언제, 얼마의 수익이 난다는 것을 명확하게 알 수 있다면 좋겠지만 수시로 변동하는 투자시장의 특징으로 알 수 없다. 투자는 단기보다 장기투자를 목적으로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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