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기업'이란 규모는 작지만 시장과 산업 내에서 강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 중소기업이라고 하는데 중소기업은 대기업보다 규모는 작지만 그런 만큼 유연하고 빠르게 움직일 수 있다. 적성에 맞는 기업을 찾으려면 발품도 필요하지만 컴퓨터 손품도 팔아야 한다. 관심을 두고 꾸준하게 원하는 기업을 찾아야 한다. 강소기업 정보를 알 수 있는 사이트로는 강소기업협회와 이노비즈협회, 중소기업현황정보시스템 등이 있다.
4차 산업혁명의 시대 거대한 흐름 속에서 코로나 시대까지 겪으면서 우리는 뉴노멀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그런데 전세계적인 경제 불황으로 기업들은 신규 직원을 공개 채용에서 수시 채용으로 전환하고 있다. 많은 취준생들이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사이에 '중견기업'이 있다. 중견기업은 중소기업기본법에서 정의한 중소기업이 범위를 벗어나고 외국계기업, 금융기업, 공공기업이 아닌 기업을 의미한다. 요즘 잘나가는 중견,중소기업을 미래신성장산업, 근무환경과 평판 등을 기준으로 분석할 수 있다. 미래신성장산업은 에너지신산업이나 스마트시티, 드론, 미래자동차, 스마트공장, 스마트팜 등으로 나눌 수 있다. 그리고 밀레니얼 세대는 근무 환경이나 워라밸이 있는지, 초봉이 얼마인지, 복리후생제도는 어떤지 등등도 중요하다.

중소기업이나 중견기업에 취업할 경우 얻을 수 있는 장점이 몇 가지 있다. 중소기업이나 중견기업의 경우 대기업보다 취업문이 낮은 편이다. 그리고 수시 채용이 많아 관심이 있다면 자주 살펴봐야 한다. 그리고 중소기업이나 중견기업에 취업한 뒤 3년 이상 근무하면 대학 등록금을 면제받을 수 있는 길이 생긴다. 선취업 후학습으로 큰 부담없이 대학을 마치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 고교 취업 연계 장려금제도나 청년내일채움공제제도, 고졸 후 학습자 장학금 제도, 중소기업 취업연계 장학금 제도, 전원세보증금 대출 제도 등 취업자들을 위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취업을 할 때 누구나 자신의 적성에 맞는 곳을 선택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회사에 적응하지 못하고 그만두게 되는 상황도 발생한다. 이런 과정은 학생이 자신의 의지로 스스로 준비하기보다는 교사의 지도에만 의존하고 따른 것이기 때문에 종종 일어나는 문제이다. 다소 시간이 걸리더라도 자신과 맞는지 해당 기업과 업무에 관해 자세히 알아보는 자세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