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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가지 고민에 대한 마법의 명언 - 걱정인형처럼 내 고민을 털어놓는 책
이서희 지음 / 리텍콘텐츠 / 2021년 2월
평점 :
자주 떠올리는 명언은 없지만 가끔 명언이 필요할 때가 있다. 그 명언을 계속해서 곱씹으며 고민을 해결하기도 하는데 <200가지 고민에 대한 마법의 명언>은 200가지 경우에 필요한 명언들을 알려준다. 우리는 매일 수많은 고민들을 하며 살고 그 고민을 해결하려고 노력하지만 결국엔 해결하지 못하고 그대로 남겨두기도 한다. <200가지 고민에 대한 마법의 명언>을 통해 내가 지금 가지고 있는 고민을 해결하고 싶다.
급한 성격탓으로 가끔 일부러 느리게 움직이려고 한다. 그런 '느림의 미학'을 강조하는 명언이 있다. 소설가 '밀란 쿤데라'는 '느림의 정도는 기억의 정도에 정비례한다. 빠름의 정도는 망각의 강도에 정비례한다'라고 했다. 요즘은 모든 것이 빠르고 속도전이라고 한다. 하지만 반대로 느림, 슬로우에 대해서도 강조하기도 한다. 빠른 만큼 빨리 잊어버릴 수 있다.
요즘 '코로나 블루'로 자존감이 떨어진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런 사람들에게 자존감을 올려줄 수 있는 명언들이 있다. 앤드류 매튜스는 '당신은 다만 당신이란 이유만으로도 사랑과 존중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했다. 블레즈 파스칼은 '모두가 중요한 존재이다. 누구보다 더 중요한 사람은 존재하지 않는다.'라고 세상에서 자신을 가장 사랑하고 중요한 존재는 바로 '자신'이라는 것이다. 세상에서 자기자신보다 중요한 존재는 없다. 그리고 우리 모두는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존재이다.

또 우리의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라고 할 수 있다. 하루에도 수많은 순간에 우리는 선택을 하며 살아간다. 인생의 선택에 관한 명언 중 유명한 명언은 샤르트르의 '인생은 B(Birth)와 D(Death) 사이의 C(Choice)이다.'이다. 코르 돌라 누수 바움은 '결정하지 않으면 남은 것만 먹는다. 때로는 아무것도 남아 있지 않을 수 있다, 우선순위를 정해 산다는 것은 결정을 내린다는 의미도 된다'고 했다. 이렇게 인생에서 선택은 꼭 필요하고 성인이라면 자신의 선택에 책임까지 질 수 있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