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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페이지 전략 수업 - 그림으로 한눈에 보는
스즈키 히로키 엮음, 이정은 옮김 / 쌤앤파커스 / 2021년 2월
평점 :
절판
책이든 뭐든 '요약'을 잘하는 사람이 있다. 특히 이런 사람들은 요약을 할 때 핵심을 제대로 간파하고 잘 요약을 한다. 이렇게 요약을 잘하고 핵심을 잘 보는 사람들은 전략도 잘 세운다. 이미 머릿속에 계획이 계획이 다 세워져 있는 경우도 많다. <1페이지 전략 수업>에서는 현대인들에게 전략은 필수 교양이라고 한다. 상대가 있는 전략도 있지만 상대가 없는 전략도 있는데 그런 전략들을 책에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3000년 인류 지혜의 정수를 한 권의 책 <1페이지 전략 수업>에서 배울 수 있다. <1페이지 전략 수업>에선느 시대와 카테고리별로 나누어 38가지의 전략가와 전략서, 전략론을 소개한다. 소개에서 모자란 정보는 '참고문헌'을 통해 더 깊이 이해하고 찾아볼 수 있을 것이다.
동서양에서 제일 가는 전략서라고 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손자병법'을 꼽을 것이다. '손자병법'은 전 13편으로 이뤄진 전략서로 현대에도 군사조직 등에서 계속 연구되고 있는 최고의 전략서 중 한 권이다. 병력의 우세나 규모가 항상 우세할 수는 없다. 그래서 적의 강점을 피해서 싸우고 최선의 방책은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이다. 또한 무력은 승리의 필수조건은 아니라는 것이다. 즉 상대의 강점과 차별화하여 승부하는 것이다.

다양한 전략 중에서 어떤 기준으로 회사에 맞는 전략을 선택할수 있을까? 첫째 타사가 흉내 내지 못하는 이론이 있다. 기업이 지닌 경영장원을 바탕으로 전략을 세우고 경쟁우위는 연쇄적인 부가가치(가치사슬) 분석으로 우위성을 발견한다. 예를들어 편의점의 경쟁 우위는 입지 선정과 자금력, 점내 마케팅까지 다양하다. 그리고 유사한 제품과 서비스가 넘쳐나는 가운데 차별화할 수 있는 5가지 방법이 있다. 초점을 5가지로 좁혀 탄력적으로 차별화를 노리는 것이다. 가격, 서비스, 접근성, 상품, 경험가치의 5가지 요소에서 효과적으로 전략 우위를 실현하는 것이다. 차별화 전략에서는 모든 면에서 뛰어나려고 하면 오히려 명확한 차별화가 어렵고 5개 요소로 좁힌 후, 3가지는 업계 평균이라는 과감한 포기로 대단한 특징을 드러내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