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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너도 대표될 수 있어
박석훈 외 지음 / 행복우물 / 2020년 10월
평점 :
코로나로 경기가 더욱 침체되고 여기 저기서 스타트업 창업에 대해 긍정적인 의견을 내기도 한다. 스타트업을 주제로 한 드라마도 있었고 종종 스타트업으로 성공한 창업자들의 이야기도 들을 수 있다. 세계경제가 불안하면 글로벌 자금 역시 얼어붙게 된다. 글로벌 자금줄이 마르면 국내 자금줄 또한 마르게 되는데 이때 좋은 기술이나 좋은 스타트업을 저렴하게 인수하거나 지분참여 형식도 가능해진다. 사업에 성공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요소는 기술력이나 자금력 등 많은 요소들이 있겠지만 스타트업에서는 '인재'라고 할 수 있다. 능력 있는 인재가 기업의 핵심 역량인데 장기화되는 코로나로 능력 있는 인재들 역시 실업 대란이 현실화되면서 스타트업에서는 기회일 수 있다.

스타트업으로 한 번에 성공하는 사람은 드물다. 얼마전 아마존 쇼핑몰에서 시즈닝 부분 1위를 차지한 '김치시즈닝'도 스타트업으로 시작했다고 한다. 하지만 김치시즈닝이 탄생하기 전 실패를 거듭했고 그러는 과정에서 탄생할 수 있었다고 한다. 실패하더라도 다음번엔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을 가져야 한다. 실패해도 계속 시도해야 성공할 수 있다. <야, 너도 대표될 수 있어>에서는 스타트업을 시작하는 단계인 회사 설립부터 시작해 비즈니스 모델을 탄탄하게 할 수 있고 대박나는 마케팅을 하는 방법도 아 수 있다. 스타트업에 중요한 자금조달 방법이나 기업가 정신에 대해서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