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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폭등 20가지 급소 : 기본편 - 아무도 알려주지 않은 주가 상승의 시그널
김병철 지음 / 리드리드출판(한국능률협회) / 2021년 1월
평점 :
주식은 살아 움직이는 유기체와 같다고 한다. 주식은 다양한 원인으로 움직이게 되고 그 움직임은 변화무쌍하고 예측 불가하다. 하지만 예측 불가이기도 하지만 급소가 있을 수 있고 <주가 폭등 20가지 급소>에서는 20개의 급소를 골라 설명한다. 급소 20개 중 어느 한 가지라도 해당하면 주가는 오른다고 할 수 있다. 따아서 20가지 급소는 반드시 암기해두면 도움이 된다. 또 <주가 폭등 20가지 급소>에서는 급소의 앞글자를 따서 사자성어처럼 만들어서 외우기 쉽다.
제1장은 '흑인대리'라고 해서 흑자전환, 인물, 대체효과, 리스크 해소이다. 기업이 흑자를 내는 것은 아주 간단하게 예측할 수 있는 주가 급등 요인이다. 그리고 회사에 어떤 인물이 들어오고 나가는지, 누가 투자를 하는지, 사회에 이슈나 혼란을 일으킬 때 무엇이 그 자리를 대체할 수 있는지, 리스크가 제거되면 주가가 또 오를 수 있다. 제2장은 상장폐지 모면, 투자유치, 인적분할, 지분가치의 '상투인지'이다. 주식시장에 상장된 회사라도 상장폐지의 위기에 내몰릴 수 있고 구사일생으로 살아남은 회사는 단기 투자처로 노려볼만하다. 그리고 다른 인물이나 회사가 투자하는 회사는 무조건 잡고, 회사를 쪼갠 인적분할을 한다면 분할 비율을 잘 살펴보아야 한다. 마지막으로 기업의 지갑 속에 든 다른 회사의 지분을 살펴보아야 한다.

제3장은 '지인받기'로 지배구조, 인수합병, 반사이익, 기술개발이다. 기업의 경영에서 지배구조는 회사의 흥망성쇠와 관련있다. 또 인수하는 회사보다 인수당하는 회사의 주가가 오른다. 나라의 천재지변이나 악재가 터졌을 때 반사이익으로 매출을 높일 수 있다. 또 신기술은 주가를 올리는 비밀병기이다. 제4장에서는 '구정수경'이라고 구조조정, 정부정책, 수주, 경영권 분쟁의 의미한다. 회사가 구조조정이라는 단호한 결단을 내리는 시점에서 주가는 오른다. 정부 정책 발표 역시 주가를 올린다. 수주 계약은 투자자를 기쁘게 하는 소식이고, 경영권 확보를 위해 고래들이 주식을 사들일 때 주식을 사라. 마지막 제5장은 '대주실신'으로 대박상품, 주주 친화 정책, 실적개선, 신사업 진출이다. 소비자가 어디에 소비를 하는지 잘 보아야 한다. 그것이 바로 대박상품이다. 주주 친화 정책을 펼치는 기업은 매력이 있고 전년도보다 성장한 실적은 주가를 오르게 한다. 그리고 신사업에 진출하는 기업에 주주들은 투자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