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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영업 트렌드 2021
권인규 외 지음, 공민호 엮음 / 한월북스 / 2020년 12월
평점 :
2020년은 2019년 말부터 시작된 코로나 팬데믹으로 세계 경제는 얼어붙었다. 2020년에는 코로나 바이러스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적인 예상을 했지만 2021년이 되어도 코로나19로 세계는 여전히 얼어붙었다. 그래서 모든 것이 코로나19로 엄청난 변화를 하게 되었는데 금융 영업에서도 그 트렌드가 바뀌고 있다. <금융 영업 트렌드 2021>에서는 보험 상품, 투자 상품, 부동산 상품, VIP 마켓 트렌드 등에 대해 예상해본다.
2021년 보험 상품은 계속해서 새상품 개발을 하고 있다. 젊은 세대를 겨냥한 특화 상품으로 미니보험과 코로나19로 활성화되고 있는 비대면 보험이 시작된다. 미니보험은 짧은 시간으로 한정해 필요한 혜택만 보장받는 보험으로 보험료가 저렴하고 20~30대 소비자 사이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미 일본에서는 이런 미니보험을 다양한 분야에서 출시되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그러나 미니 보험이 보험료가 저렴하지만 저렴한 가격에 원한느 보장만 선택할 수 있고, 보통 기간이 짧거나 항목이 제한적이라 자신에게 맞는 보험을 찾아야 한다. 미니 보험보다 더 큰 전망을 가진 것이 비대면 보험인데 보험설계사를 따로 만나지 않아도 가입이 가능한 편리성이 주목받고 있다.

투자 상품 트렌드에 있어서는 금융 시장에 다양한 형태로 파생되는 원자재 원유 가격의 하락은 예상치 못한 위기를 만들기도 한다. 원유 가격 하락이 경제 전체에 미치는 효과는 생각보다 광범위하다. 코로나 펜데믹 이전에도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경기는 좋지 않았다. 유럽연합은 경기 부양을 위해 이미 마이너스 금리에 돌입했고 한국 등 아시아 증시도 좋지 않았다. 코로나19 사태가 점차 확산되면서 각국의 불안감 역시 커졌다. 그리고 우리나라는 라임사태로 걷잡을 수 없이 커져 갔다. 라임이 투자한 무역 금융에서 대규모 손실까지 발생했다. 퇴직연금 분야는 투자권유대행인 영업을 주로 하는 금융인에게 특히 매력적인 시장이라고 한다. 중장기 관점에서 고객에게 건강한 투자를 권유할 수 있다는 것이 퇴직연금 시장의 큰 장점이다. 이외에도 금융 산업에는 코로나19로 많은 변화를 하고 있고 우리는 이제 이런 변화에 희망을 가지고 익숙해져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