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버쌤의 영어회화 일력 365 (스프링) - 하루 한 문장 미국식 영어 습관
올리버 샨 그랜트 지음 / 비에이블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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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영어선생님하면 영어를 하는 '한국인' 영어선생님이 대부분이었다면 이제는 시대가 바뀌었다. 한국어를 하는 영어선생님에게 영어를 배울 수 있다. 이미 영어 선생님으로 유명한 '올리버쌤'에게 영어회화를 배워보자. 올리버쌤은 국제 영어교사로 한국에서는 초,중학교에서 영어교사로 활동하다 교육방송에서 영어교사 활동도 했다. 그리고 이제는 유튜버로 더 유명하기도 한데 좀 더 재밌는 영어를 배우고 싶다면 유뷰브 채널을 이용해도 좋을 것 같다. 올리버쌤이 알려주는 영어의 꿀팁과 일상 회화를 배워보자.


<올리버쌤의 영어회화 일력 356>는 우선 교재라기보다 스프링 형태로 되어 있어 세워놓는 탁상 달력의 형태에 가깝다. 아니, 달력이다. 매일 한 장씩 넘기면 되는 달력의 형태로 하루에 한 개의 영어 문장, 표현을 배울 수 있다. 꼭 공부의 형태가 아니라 일하는 책상, 공부하는 책상에 놓고 매일 한 개의 표현을 익히는 것이다. 매일 한 개의 영어 표현을 익히는 일력으로 365일이면 365개 이상의 문장을 익힐 수 있다. 일력을 보면 한 개의 표현에 응용표현까지 더하면 하루에 3~4개의 문장을 익히거나 영어와 문화에 관련된 지식도 얻을 수 있다.     


이제 <올리버쌤의 영어회화 일력 365>의 영어 문장을 보자. 회화에 중점을 두었기에 간략하고 대화를 할 수 있는 생활어휘들이 많다는 것이 장점인 것 같다. 영어 단어를 많이 알고 있으면 도움이 되겠지만 교과서에 나오는 문어체 영어단어는 실생활에서 한계가 있다. 그런 점을 보완해주고 더 풍부한 어휘력을 줄 수 있는 것이 올리버쌤의 영어회화는 생동감이 있다. 영어회화에서는 구어체나 유행어, 슬랭과 같은 단어들이 회화를 공부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새해 다짐으로 영어 공부를 다시 해 본다는 결심을 많이 하지만 3일 결심이 아니라 365일 결심이 될 수 있게 가까운 곳에 <올리버쌤의 영어회화 일력 365>를 두는 것이 더 나은 영어 공부 방법인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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