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당한 육아
린제이 파워스 지음, 방경오 옮김 / 한문화 / 2020년 9월
평점 :
절판



<당당한 육아>는 자신의 아이를 낳고 직접 경험하면서 알게 된 아이를 망치지 않는 방법을 알려준다. '육아'는 임신 기간부터 시작된다고 할 수 있다. 임신 중에는 피해야 하는 것들도 많고 지켜야 할 규칙도 알고 있어야 한다. 임신을 하면 알코올이나 카페인 등 꼭 피해야 할 것들이 있지만 임신이 아니라면 항상 즐기는 것들이다. 임신했다고 해서 스트레스를 받으며 억지로 참지 않아도 된다고 한다. 아직도 임신 중 음주에 관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지만 임신 중에는 소량의 음주는 마셔도 괜찮다는 융통성을 보이는 연구결과도 있다. 카페인 역시 기형아 출산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하지만 차를 마시고 싶다면 마셔도 된다고 한다. 출산 방법에 대해서도 자연분만을 할지 제왕절개를 할지 고민할 수 있는데 자신이 가진 정보를 토대로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결정을 내리라는 것이다. 자유롭게 출산 계획을 세우고 상황 변화에 따라 유연하게 대처하는 것이다.   


아이가 태어나면 우선 수면 교육을 시키려고 한다. 초보 부모가 가장 스트레스 받는 것이 아기를 재우는 일이라고 한다. 아이를 재우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시도해 보기도 한다. 소거법이라고 아이가 울어도 문을 닫고 잘 때까지 내버려두는 방식이다. 이 방법의 장점은 며칠 만에 익숙해진 아이가 마법처럼 잠을 자게 된다는 것이다. 두 번째는 베이비 와이즈 방법으로 부모가 만든 본인 중심의 일정표에 따라 아기를 돌보는 방법이다. 세 번째 퍼버법은 밤에 아기가 깨어 있는 시간과 수유 횟수를 점차 줄이는 방식이다. 또 12시간씩 12주 훈련법이다. 평소 아기의 식사와 수면, 휴식 일정을 기록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아기를 보살펴야 한다는 것이다. 애착 육아방식은 아기뿐 아니라 다른 자녀들까지 다 데리고 커다란 패밀리 사이즈 침대에서 잠을 자는 것이다. 이외에도 수면 교육을 할 수 있는 방법은 많다. 하지만 자신이 실천 가능한 수면 교육법을 찾아야 한다. <당당한 육아>에는 육아의 전문가들이 말하는 많은 육아법에 대해 이야기하고 장단점을 알려준다. 이런 육아법들을 모두 실천한다고 해도 자신의 아이가 완벽한 아이가 된다는 보장은 없다. 단지 자신에게 맞고 아이에게도 행복한 육아법을 찾아 행복한 육아를 해야 할 것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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