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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한국경제 대전망
이근 외 지음 / 21세기북스 / 2020년 10월
평점 :
2019년 우리는 2020년의 경제가 지금의 이 모습이라고 예측했을까? 누구도 코로나19의 존재를 예상하지 못했고 지금까지처럼 코로나19도 무난하게 이길 수 있는 질병이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하지만 코로나19 발병 후 약 1년이 지났지만 예전처럼 되거나 예전과 비슷한 상황이 되지 못하고 계속해서 힘들고 장기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젠 다가오는 2021년도 코로나19와 함께 하는 한해가 될 것이라는 예상을 하고 사회적 거리두기의 단계를 세분화해 코로나19를 예방하기로 한다.
코로나19에 대응하는 비즈니스에는 비대면에 대한 수요 증가와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할 것이다. 우리의 삶엔 이미 비대면이나 언택트가 생활화되어 일상이 되었다. 그리고 무인화의 트렌트가 정착이 되고 있는데 무인화 기술은 인간의 노동력을 최소화하며 자동화 시스템으로 비용 절감을 할 수 있는 방법이다. 또 끊임없이 공유경제가 진화하게 될 것이다. 코로나19로 타인과 공간이나 차량, 물건 등을 나눠 쓴다는 개념에 거부감이 생기기도 하지만 공유경제의 핵심인 접촉을 극복하는 방법이 나왔다. 코로나19로 재택근무를 해야했고 스마트 워크가 더욱 발전하게 되면서 더 많은 회사에서 스마트 워크의 업무 형태를 선택할 것이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되고 전세계적으로 확산되어 세계경제의 극심한 경제침체가 지속되고 있다. 그래서 앞으로는 더욱 비대면 경제가 확산되고 콘텐츠 산업이 더욱 발전할 것이다. 팬데믹 현상이 지속되면서 홈코노미 중심으로 여가 활동이 재편되면서 많은 변화가 나타났다. 차세대 스포츠 산업의 비대면 관중이 늘었고 새벽배송이나 로켓배송 등으로 오프라인 유통이 변화를 겪고 자리를 잡았다. 온라인으로 즐길 수 있는 콘텐츠 산업 규모가 점점 증가하고 수출액도 증가하고 있다. 최근 한국 콘텐츠 산업이 전 세계 한류 열풍을 일으키며 격변의 시기를 거치고 있다. 또 인공지능의 무한한 가능성에 대해서도 예측해 볼 수 있다. <2021 한국경제의 대전망>은 각 분야 경제 전문가 28인이 진단한 한국경제의 미래이다. 코로나19가 가져온 변화 속에서 새로운 기회를 발견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해줄 것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