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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1등급은 이렇게 공부한다 ㅣ 1등급은 이렇게 공부한다
정유빈 지음 / 메이트북스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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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코로나19로 많은 것들이 변화되고 발전하게 되었는데 특히 학교를 갈 수 없는 아이들이 공부하는 방법이 달라졌다. 온라인 수업을 주로 해야 하고 혼자서 공부를 해야 해 아이들이 공부 방법에 있어 많은 혼란과 어려움을 겪었다. 그래서 많은 학부모들이 혼자서도 잘 할 수 잇는 공부법에 대해 궁금해하고 또 한번 자기주도학습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었다. 아무리 좋은 환경에서 공부를 한다고 하더라도 학생 스스로가 공부에 대한 흥미가 없고 끈기가 없다면 좋은 성적을 유지할 수 없다. <수학 1등급은 이렇게 공부한다>은 수학에서 1등급을 받을 수 있는 공부법을 알려주는데 수포자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내용들이 많다.
먼저 자신이 수포자라면 수포자 체크리스트를 통해 자신이 진짜 수포자인지 확인한다. 중학교 때부터 수학을 하지 않았던 아이가 수학 공부를 결심하고 한 달 만에 수학을 하는 습관이 잡혔다고 한다. 자신이 수학을 공부해 보겠다는 의지로 공부를 시작하니 수학 실력이 급격한 상승곡선을 그리며 향상되었다고 한다. 엄마가 수학을 포기했다고 해서 아이까지 수포자가 되어라는 법은 없다. 엄마와 아이의 수학 공부법이 다르기 때문에 아이가 수포자가 될 확률은 적다. 아이가 어떤 문제를 푸는지, 시험에 어떤 유형의 문제가 나오는지 등을 전문가 수준으로 알고 아이의 공부에 관여해야 수포자가 되지 않는다.


수포자들은 대부분 아무리 공부를 해도 정작 시험에서 내 실력이 충분히 발휘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런 학생들의 공부 방법을 보면 금방 문제점을 알 수 있다. 성적에 집착하고 잘하고 싶어서 틀린 걸 맞았다고 표시하고 맞았다고 생각하고 며칠을 지내면서 잊어버리게 된다. 그래서 자신이 못하는 것을 인정하고 이미 잘 알고 있는 개념은 패스하고 잘 떠오르지 않는 단원은 전부 체크해 다시 개념노트를 만들어 쓰기한다. 부족한 개념을 전부 채우고 심화문제 풀기에 들어가야 한다. 그렇게 한 달간 수학과 절친이 되어야 한다. 수학 공부의 습관을 만드는데는 목표를 주변에 공개적으로 알리고 해야 할 분량, 시간 등을 최대한 구체적으로 계획 세운다. 계획에 무리가 있다면 적극 수정하고 3주간 계획 실행을 유지하며 매일 체크리스트에 기록하는 것이다. 목표를 달성하면 보상을 주고 습관으로 자리잡는 느낌을 충분히 즐기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