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두면 쓸데 있는 유쾌한 상식사전 4 : 한국사 편 가리지날 시리즈 4
조홍석 지음 / 트로이목마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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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쓸데 없다'라는 말을 더 많이 사용하는 것 같은데 이번엔 '쓸데 있는' 재밌는 책을 읽게 되었다. <알아두면 쓸데 있는 유쾌한 상식사전 - 한국사 편>에서는 한국사에 대한 상식들을 읽을 수 있다. 인류는 두 발로 걸어다니지만 나머지 동물들은 대부분 네 발로 기어다닌다. 인간도 동물이라고 하는데 두 발로 걸어다니는 것이 처음부터 쉬웠던 것은 아니라고 한다. 이렇게 인간이 오래 걸을 수 있게 된 원동력은 특이하게 발달한 '엉덩이 근육' 때문이라고 한다. 엉덩이 근육은 사람 몸에서 가장 큰 근육으로 걸을 때 몸통이 흔들리지 않게 잡아준다. 그리고 나이가 들어 허리가 구부정해지는 것은 엉덩이 근육이 약해지기 때문이라고 한다.


 

 '단군'이라는 이름이 가짜라고 한다면 많은 사람들이 놀랄 것이다. <알아두면 쓸데 있는 유쾌한 상식사전 - 한국사 편>에서 '단군'에 대해 정확한 지식을 알 수 있다. 단군에 대한 여러 가지 설이 있지만 실제 단군은 '탱그리'란 북방 유목인 단어를 한자로 표현한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단군은 결혼해 네 아들을 낳았고 여덟 신하가 이들을 보위해 나라가 발전했다고 한다. 숫자 4가 죽음을 의미하는 한자 '死'와 발음이 같아 불길하다고 여기는 것은 가짜이며, 중국 민중들 사이에서 발음이 죽음과 유사하다는 이유로 숫자 4를 멀리하는 미신이 생겼다고 한다. 그 미신이 우리에게 전파된 것이다.


<알아두면 쓸데 있는 유쾌한 상식사전 - 한국사 편>에서는 한국사를 한 권의 책으로 읽을 수 있는데 고대부터 현대까지 우리가 잘못 알고 있거나, 얕게 알고 있던 지식을 바로잡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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