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얼 슈퍼리치 - 위기를 기회로 만든 밀레니얼 부자들의 7가지 성공 법칙
하선영 지음 / 비에이블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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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얼 시대의 새로운 '슈퍼리치'들이 나타나고 있다. <밀레니얼 슈퍼리치>에는 국내외 벤처 기업과 스타트업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데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스타트업에 대해 알 수 있다. 얼마전 중고 거래 애플리케이션을 알게 되었는데 그것은 '당근마켓'인데 모바일로 중고 거래를 할 수 있는 편리함을 가지고 있다. 싼값에 주고받는 중고거래의 특성상 호불호가 극명하지만 요즘 젊은세대들은 중고 거래에 익숙하다. 모바일 중고 거래 애플리케이션 '당근마켓'은 국내 온라인 중고 거래 시장 부흥을 이끄는 대표적인 서비스라고 한다. 중고 거래의 가장 큰 문제는 판매자의 신뢰도인데 이것을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제도를 도입했다. 수백만 건의 거래 물품을 당근마켓 직원이 다 확인할 수 없기 때문에 인공지능 기술의 일환인 머신러닝을 활용해 모조를 걸러낸다. 이런 시스템들이 점점 중고 거래 시장을 크게 하고 더 많은 투자금을 받아 발전할 수 있게 된다.


또 해외여행을 가면서 여행지에 대해 알아보려고 '마이리얼트립'을 이용한 적이 있다. 마이리어르립의 주 고객은 패키지여행과 자유여행의 장점만 골라서 나만의 여행을 만들고 싶어하는 이들이다. 마이리얼트립의 대표는 패키지여행에 익숙한 현지 가이드를 포섭하기 위해 세계 각국을 직접 발로 뛰어다녀서 모집했다고 한다. 사업 초기에는 시행착오도 많이 겪었지만 이색적인 상품이 소비자들의 입소문을 타기 시작하면서 빠르게 성장했다.    


출판계의 넷플릭스로 불리는 '밀리의 서재'는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들어본 이름일 것이다. 이젠 독서로 종이책으로 읽는 것이 아니라 스마트폰으로 보고 듣는다. 밀리의 서재는 국내 최초로 월정액 독서 구독 서비스를 선보였다. 월 1만원도 안되는 돈으로 5만 권의 책을 무제한으로 볼 수 있다. 종이책을 사는 것이 아니라 책을 구독해서 본다는 개념은 낯설지만 젊은 세대는 이런 방식으로 책을 소비하고 온오프라인 서점을 방문하게 한다. 밀리의 서재는 독서라는 행위를 좀 더 편리하고 매력적인 것으로 포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독서를 잘 하지 않는 사람들을 공략한다. 게다가 책 내용을 요약하고 해설까지 덧붙여 오디오북을 제공한다. 유명 인사를 활용한 마케팅도 성공적으로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다. 그리고 유명 인기작가의 신간을 독점적으로 선공개하는 콘텐츠도 늘리고 있다. 이런 서비스는 이용자들에게 종이책이나 전자책보다 더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밀리의 서재의 성공으로 더 많은 전자책 구독 서비스가 나올 것이고 더 많은 출판사와 경쟁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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