콧숨요괴와 입숨요괴 - 감기에 걸리지 않게 '아이우에' 따라하기~!
이마이 카즈아키 지음, 오오노 코우헤이 그림, 최유리 옮김 / 코알라스토어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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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몸은 아주 신기하다. 몸속에 나쁜 세균이 들어오면 그 세균을 물리치고 다시 건강해질 수 있다. 감기균이나 바이러스가 침투하면 몸은 여러 가지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그런 아픈 증상을 이겨내기 위해서 평소에 손을 자주 씻고 위생 관리를 해야 한다. <콧숨요괴와 입숨요괴> 동화를 통해 우리의 입과 코가 하는 일은 무엇인지, 어떻게 관리해야 할지 읽어볼 수 있다.



어느날 콧숨요괴와 입숨요괴가 만나게 된다. 입숨요괴는 자신의 커다란 입을 자랑했다. 뭐든 먹어 치을 수 있는 큰 입을 가졌다는 것이다. 한편 콧숨요괴는 모든 냄새를 알 수 있는 코가 자랑이었다. 이렇게 각자 자신의 자랑만 하다 누가 더 빠른지 경기를 해 보기로 했다. 언덕 위까지 누가 누가 먼저 도착하는지 시합을 하는 것이다. 입숨요괴가 입으로 후후하며 숨을 내쉬며 앞으로 나간다. 콧숨요괴는 킁킁하며 숨을 내쉬고 조금씩 나아가게 된다. 그런데 입숨요괴가 먼저 지쳐 호숫가에 앉아 쉬게 된다. 그 사이 콧숨요괴가 입숨요괴를 앞서가게 된다. 입숨요괴는 입이 큰만큼 나쁜 먼지랑 세균을 들이마시게 되고 콧숨요괴는 깨끗한 공기로 숨을 쉴 수 있다. 먼지나 세균을 코털로 막아서 깨끗한 공기로 숨 쉬는 것이 쉽게 지치지 않는 비결이다. 그래서 입숨요괴는 콧숨요괴에게 '아이우에' 체조를 배우고 다시 다릴 수 있게 된다.

<콧숨요괴와 입숨요괴>는 아이들이 궁금해하고 좋아하는 코와 입에 대한 관리 방법과 입과 코의 중요성에 대해 아이들에게 재밌는 그림과 스토리로 알려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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